'짜증 나는 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답게 유쾌 통쾌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선, 솔직하게 마음이 상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자신만의 위로 선물 세트를 미리 준비하는 것!
부정적인 감정을 바라보는 각도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다각화하며, 미워하는 에너지가 되려 자신을 성장시키는 쪽으로 물꼬를 틀게 하는 책입니다.
#월간 웬디북 8호 Pick
웬디북 리뷰: kglass
Shinsuke Yoshitake의 책은 영미권에서도 인기가 있다보니 영어로 번역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아주 행복합니다.
글이란 번역이 되면서 고유의 맛이 약간은 변하기 마련인데요, Shinsuke Yoshitake의 책은 번역된 언어로도 그 함량이 넘쳐나는 느낌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어른들에게 더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마치 노래를 불러주듯, 소곤거리듯, 미운 마음으로 괴로워하는 나를 어루만져 주는데 이만한 힐링이 또 있겠나 싶습니다.
미움이라는 감정에 대한 Shinsuke Yoshitake의 유쾌하고도 놀라운 해결책 덕분에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