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면서 일상의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칼데콧과 뉴베리 더블 위너가 들려주는 봄의 이야기
봄이 가져오는 변화를 하나하나 이야기 하며 봄을 그려냅니다. 눈이 녹고, 새싹이 돋고, 꽃이 피고, 봄비가 내리고, 아기 고양이가 태어나고 초록으로 되살아 나는 세계는 참 아름답습니다. 꽃샘 추위가 와도 봄은 옵니다. 글 작가로도 그림 작가로도 감동을 주는 Kevin Henkes가 글을 쓰고 화가인 Laura Dronzek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by 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