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welve-year-old Sugar's grandfather dies and her gambling father takes off yet again, Sugar and her mother lose their beloved house and experience the harsh world of homelessness. The plot contains drug use.
올해 12살이 된 소녀 Sugar는 불행합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함께 도박에 빠져있는 아빠에게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ugar와 엄마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정든 고향을 떠나 시카고로 이사합니다.
낯선 곳에서 집도 없이 정착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지만 엄마는 Sugar에게 항상 매사에 감사하라고 가르치시죠. Sugar는 엄마도 돌보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유기견을 돌보며 새로운 가족과 친구를 만나 시를 쓰고, 시를 통해 교감을 나누며 조금씩 정착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