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에서 시작된 우주는 어떻게 은하와 별 그리고 당신을 만들어냈을까?”
시간, 빛, 별, 행성, 생명의 탄생부터 우주의 죽음까지
나를 둘러싼 우주를 해석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10번의 지적 여정
* 출간 즉시 『슈피겔』 베스트셀러
* 독일 아마존 분야 베스트 1위
* ‘우주먼지’ 지웅배 강력 추천
출간 4주 만에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일 논픽션 시장을 단숨에 장악한 책, 『이토록 인간적인 물리학』이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팀 폴러트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설명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독일에서 ‘천재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의 첫 저서인 이 책은 138억 년 우주의 역사를 통과하며 우리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빅뱅의 첫 순간부터 출발해 우주의 마지막 어둠까지 나아간다. 시간이 왜 사람마다 다르게 흐르는지,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이 어떻게 은하의 골격을 세우고 그 안에서 별이 켜졌는지, 그 별들이 만든 원소가 어떻게 지구에서 생명이 되었는지. 물리학에서 화학으로, 화학에서 생물학으로, 마침내 원자에서 인간으로 이어진 긴 연쇄를 하나씩 짚어나가며 시간과 빛, 별과 행성, 생명과 죽음에 이르는 우주의 10가지 장면을 포착한다.
이 책은 우주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원리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우주를 이해할 만큼은 늦게 태어났으나 우주를 여행하기에는 너무 일찍 태어난 우리에게 영겁과 영겁 사이의 짧은 순간을 살아간다는 것이 왜 특권인지를 물리학의 언어로 알려준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를 물어본 적 있는 이라면 이 책에서 지금껏 만나본 적 없는 답을 얻게 될 것이다.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라 138억 년의 시간이 도달한 하나의 결론이라는 답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