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인간 속에 모든 것이 있고, 모든 것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려는 격한 몸부림
좌절과 방황 대혼란에 빠진 러시아 민중을 향한 무한한 애정
인생 밑바닥에서 탄생한 위대한 문학!
막심 고리키의 본명은 알렉세이 막시모비치 페쉬코프이다. 고리키는 한때 밑바닥 생활을 겪은 사람으로서, 그 시대 전 세계 문학가들 가운데 거의 유일한 경력을 지닌 작가이다. 그는 정규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채 아홉 살 때부터 넝마주이가 되었고, 곧 집을 떠나 구둣방 보조, 디자이너 수습생, 성상화가 보조, 증기선 보조요리사, 제과점 점원, 짐꾼, 변호사 사무실 서기 등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며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이어갔다. 그 비참하고 쓰라린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해, ‘쓰라림’이라는 뜻의 ‘고리키’를 필명으로 삼았다.
어렸을 적부터 인생 밑바닥에서의 처절한 경험은 자전적 작품 가운데 첫 번째인 《어린 시절》에 거의 그대로 담겨 있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에 고리키라는 작가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