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300가지 지도로 지구&인류의 역사를 다룬 국내유일의 과학 아틀라스★
★프랑스 최고의 지리학자와 생물학자, 고고학자, 기후학자 등 30명 이상의 전문가 공동 집필★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는
살아 있는 지구의 놀라운 역사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다룬
단 한 권의 위대한 과학 아틀라스
지구는 우주에서 평범한 별 하나를 돌고 있는 작은 행성이다. 하지만 현재 인류의 지식으로는 우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단 하나의 특별함을 품고 있다. 바로 ‘생명’이다. 그 생명의 다양한 흐름 속에서 인간은 다른 종을 압도하며 지구를 변형시켰고, 이제는 스스로의 미래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는 이 거대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빅뱅으로 시작된 138억 년의 우주, 45억 년의 지구, 35억 년의 생명, 300만 년의 인류, 그리고 오직 30만 년간 존재한 호모 사피엔스. 이 책은 그 모든 시간을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펼쳐 보이며,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처음으로 하나의 지도책으로 담아낸 경이로운 역작이다.
세계적인 지리역사학자 크리스티앙 그라탈루는 프랑스 최고의 역사 전문지 의 방대한 아카이브와, 고고학·천체물리학·생물학·기후학·역사학·행성학 분야의 30명 이상 과학자들을 한데 모아 이 책을 완성했다. 600가지 지도로 인류의 역사를 재구성해 13개 언어 40개국에 출간된 전작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의 시리즈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인류의 역사를 넘어 지구 그 자체의 역사로 시선을 확장한다.
1만 2,000년에 걸친 농경의 역사부터 지구 환경에 닥친 위기를 처음 인식한 최근 50년까지,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행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역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것임을, 이 책은 300가지 지도로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의 경계를 허문 협업에 있다. 역사·지리를 넘어 천체물리학, 고고학, 기후학, 행성학에 이르기까지 3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참여해 우주의 탄생부터 기후 위기까지를 하나의 일관된 시각으로 엮어냈다. 단순히 지도를 수록한 도감이 아니라 각 지도마다 핵심을 짚는 해설이 함께해 복잡한 과학적 사실을 맥락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작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가 인류 문명의 흐름을 공간 위에 재구성했다면, 이번 책은 그 시선을 행성 지구 전체로 넓혀 우주·지구·생명·인류를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연결한다. 빅뱅의 순간부터 현재의 기후 위기에 이르는 방대한 시간을 다루면서도, 300가지 올컬러 지도와 인포그래픽을 통해 언제든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는 친근하고 실용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은 과학과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개념을 한눈에 정리해주는 학습서이자, 연구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참고 자료가 되며, 지구와 우주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지구사의 흐름을 따라갈 수도 있고,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 보는 것도 가능한 유연한 구성으로, 각 파트가 독립적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이 책만의 강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