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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 지식 브런치 마스터 에디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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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365966
ISBN
9791193388372
페이지,크기
808 , 140*210mm
출판사
출간일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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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139개의 질문으로 완성하는 인문학 세계 지도!

읽기만 해도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고,
세계사의 맥락이 읽히기 시작하며,
마침내 세상을 읽는 나만의 지도가 완성된다!

1. 흩어진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구성한 특별판

세 권으로 흩어져 있던 질문들을 독자의 지적 여정을 고려해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했다. 이 책은 세 단계의 구성으로 흘러간다. 1부에서는 일상의 '왜?'가 수천 년의 역사와 만나며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2부에서는 지리와 경제, 갈등의 구조 속에서 세계사의 맥락이 읽히기 시작한다. 3부에 이르면 무관해 보이던 지식들이 하나의 큰 그림으로 맞춰지며 세상을 읽는 나만의 지도가 완성된다. 지적 허기를 느끼는 독자들이라면 단 한 권으로 지적 세계관이 확장되는 짜릿한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새로 엄선한 신규 꼭지 추가

시리즈가 출간된 이후에도 세상은 계속 변화했다. ‘실패한 국가의 초상, 종교가 나라를 삼킨 레바논’, ‘시리아 내전 종식, 이라크 침공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나비효과’, ‘이란이 깨어나면 중동의 질서가 바뀐다’,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오기가 더 어려워진 이유’ 등 기존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했던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14개의 질문을 새롭게 담았다. 또한 ‘컨테이너 하나가 세계 무역의 판도를 바꾼 이야기’와 같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소한 선택이 어떻게 세상을 바꿔왔는지에 대한 내용들도 함께 더함으로써 무게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콘텐츠로 완성되었다.

3. 808쪽 양장 제본, 오래 곁에 두고 볼 단 한 권의 지식 교양서!

누적 2억 뷰로 검증된 지식, 5년간 인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콘텐츠들로 빼곡하게 채워진 808쪽의 압도적 교양서. ‘지식 브런치’ 채널 시작부터 현재까지 축적된 지식의 정수를 단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두고두고 꺼내 읽을 단 한 권의 교양서를 찾는 독자라면, 이 책이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1장 맛의 연대기, 혀끝에서 시작된 세계사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후추에 대한 열망, 대항해 시대를 열다
종교재판에서 화형까지, 감자의 험난했던 유럽 정착기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
석회질 물이 유럽에 끼치는 영향
일본인들의 체격이 유독 왜소한 이유
무더운 아시아에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이유
유럽의 저녁 식사 시간은 왜 다 다를까?
서양에 안주가 없는 이유
쌀과 밀이 인간사에 끼친 영향
중국 요리의 종류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
로마에서는 월급으로 소금을 받았다
가난한 자들의 음식에서 세계인의 음식으로

2장 생활 속에 숨은 역사의 흔적
유럽의 귀족들은 왜 밀가루 가발을 썼을까?
남미 여성들은 왜 백인 남자의 모자를 쓰게 됐을까?
유럽인들이 앉아서 잔 이유
우산 속에 숨겨진 마초 문화
서양에서 여성은 왜 남편 성을 쓸까?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
일본이 다다미방을 만드는 이유
유럽의 창에는 왜 방충망이 없을까?
미국인들이 신발 신고 침대에 올라가는 이유
유럽은 왜 불편한 돌길을 고집하는 걸까?
다른 나라도 남향집을 좋아할까?
아고라에서 광화문까지, 광장의 역사
유럽이 화장실 인심에 야박한 이유
조개껍질에서 화장지까지, 더 잘 닦기 위한 뒤처리의 역사
유럽인들은 왜 에어컨을 사지 않는 걸까?

3장 세상을 바꾼 작은 것들의 역사
알고 보면 혁신적인 발명품, 테트라포드
컨테이너, 세계 경제를 바꾼 한 트럭 기사의 상상력
지식 혁명을 일으킨 구텐베르크, 인쇄기로 돈 번 사람은 따로 있다?
핼리가 없었다면 뉴턴도 없었다
피타고라스는 종교 집단의 수장이었다?
천동설 vs 지동설, 종교와 과학의 대립이 아니다
도량형 통일의 역사 ① 과학자들의 난제, 1미터 정하기
도량형 통일의 역사 ② 들랑브르와 메솅 원정대
조선 시대 언어 천재 신숙주의 7개 국어 학습법
영어 이름에 관한 필수 상식 5가지
예술 작품에 무제가 많은 이유
인도 영화는 왜 시도 때도 없이 춤을 출까?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일본에 자판기가 유별나게 많은 이유
일본에 유독 경차가 많은 이유
야구는 왜 축구만큼 인기가 없을까?

2부 세계사의 맥락이 읽히기 시작한다

4장 문명의 판도를 뒤바꾼 지리의 힘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결정적 요인
미국 원주민들이 문명을 이루지 못한 이유
러시아가 엄청나게 큰 땅을 갖게 된 이유
전쟁까지 불사하는 러시아의 저주받은 지정학
유럽에는 왜 이렇게 나라가 많을까?
남미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6가지 지리적 특성
이슬람의 폭발적인 팽창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중국과 인도는 어떻게 압도적인 인구수를 갖게 된 걸까?
중국과 인도의 28억 명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
항구는 어떤 곳에 들어설까?
네덜란드, 이 작은 나라가 스포츠 강국인 이유
반중 vs 친중, 베트남의 딜레마
동남아 이해하기 ① 각 나라의 특징과 포지션
동남아 이해하기 ② 대륙권 국가 간의 관계
동남아 이해하기 ③ 해양권 국가 간의 관계

5장 부와 권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포로는 중세 시대의 재테크 수단이었다
돈이 모이는 곳에 언제나 유대인이 있는 이유
명품이 비쌀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자원의 저주, 자원이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빈곤했던 스위스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된 비결
이탈리아는 무엇으로 먹고사는가?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오기가 더 어려워진 이유
인도 크리켓 선수들이 천문학적 연봉을 받는 이유
산업혁명 ①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가장 먼저 일어난 이유
산업혁명 ② 프랑스, 독일, 스페인의 산업혁명이 늦어진 이유
독일을 자동차 강국으로 만든 결정적 장면
2차대전과 수동 자동차와의 관계
동남아의 그 많은 오토바이, 정말 다 사라지는 걸까?
스타벅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호주에서 실패한 이유
팁 문화의 역사 그리고 없애지 못하는 이유
보물선의 보물은 누구의 것일까?

6장 갈등과 공존, 흥망성쇠의 세계사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이란이 깨어나면 중동의 질서가 바뀐다
이란 사태로 본 히잡에 관한 오해 4가지
실패한 국가의 초상, 종교가 나라를 삼킨 레바논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국제사회 비난에도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한중·미중 갈등을 가져온 중국의 복수 문화
미얀마의 민주화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
폴란드가 한국 무기를 산 진짜 이유
소말리아, 그들은 왜 해적이 되었는가
필리핀 경제가 몰락한 핵심 이유. 희망이 있을까?
아이티와 도미니카, 잔인하게 엇갈린 운명
절망의 땅, 르완다가 떠오르고 있다
태국이 단 한 번도 식민지가 되지 않은 이유
요르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기꺼이 유전을 내준 이유
돌궐에서 튀르키예까지, 1,000년간의 민족대이동

3부 세상을 읽는 나만의 지도가 완성된다

7장 역사는 왜 비극을 되풀이하는가
인류 역사상 최악의 회의, 바야돌리드 논쟁
중세 시대에 파문을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중세 유럽은 왜 그토록 교회 세습을 막으려 했을까?
영국이 호주로 보낸 죄수들의 삶은 어땠을까?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일급 나치 전범들이 아르헨티나로 간 이유
여성의 생리까지 감시한 독재자, 차우셰스쿠
흑인이 수영을 못하는 이유
스페인 식민지였던 필리핀에 메스티소가 적은 이유
동남아에는 왜 목 잘린 불상이 많을까?
촌뜨기였던 이탈리아 마피아는 어떻게 범죄 조직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중세부터 현대까지, 결투의 모든 것
253전 253승, 아프리카 최정예 각뉴 부대와 한국 전쟁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로마부터 미국까지, 오벨리스크를 탐낸 이유

8장 과거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미국은 왜 더 이상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는 걸까?
시리아 내전 종식, 이라크 침공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나비효과
우크라이나는 왜 전쟁을 피하지 않았을까?
일본에서 자민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이유
일본은 항복 후 왜 맥아더에게 팬레터를 보냈을까?
기독교의 중심, 유럽에서 교회가 사라지고 있다
선진국에는 왜 주민등록번호가 없을까?
프랑스인들은 왜 이렇게 자주 시위를 하는 걸까?
영국 식민지가 영국 연방에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이유
광장춤을 추는 따마, 그들은 누구인가
러시아에는 왜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많을까?
중국 남자들은 왜 퇴근해서 밥까지 하게 됐을까?
인도의 14억 명이 인도공과대학에 목숨을 거는 이유
14억 인구 인도에서 선거 때마다 벌어지는 경이로운 일들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이토록 복잡한 이유
중남미는 스페인을 어떻게 생각할까?

9장 흩어진 세계가 하나로 맞춰지는 순간
500년간 찾아 헤맨 상상의 왕국, 프레스터 존
아틀란트로파,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스케일의 상상력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군주제가 유럽에서 살아남은 5가지 이유
일본의 종교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갠지스강은 어떻게 ‘신의 강’이 되었을까?
비둘기는 어떻게 전 세계의 도시를 점령했을까?
미국은 왜 수도를 계속 옮겨야 했을까?
세계 어디에나 차이나타운이 있는 이유
스모로 엿보는 일본 사회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생물 5가지는 무엇일까?
부탄, 가난한 나라가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
네코노믹스, 고양이와 경제 흐름의 상관관계
아시아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
한국도 중립국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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