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검토
6개 언어로 번역된 어린이 인류사 결정판
이 책에는 불의 발견, 농경의 시작, 도시와 국가의 탄생, 종교와 문화의 발전, 산업 혁명과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핵심 흐름이 촘촘하게 담겨 있습니다. 방대한 인류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시대를 살아간 어린이의 경험을 중심으로 엮어 독자가 자연스럽게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를 비롯한 세계적 역사학자들이 검토에 참여하여, 특정 지역이나 시각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서술을 구현했습니다. 이는 어린이 교양서로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단순한 읽기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각 장마다 ‘그 시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살았을까?’, ‘나는 그 시대에 살았다면 어떻게 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도록 이끕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지식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현재, 대한민국, 나’의 삶에 대해 직접 써 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내 하루의 일상이 인류 역사의 중요한 일부분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에서 중등으로 이어지는
통합사회 기초 교양서
이 책은 초등학교 5~6학년을 핵심 독자로 하면서, 동시에 중학교 사회와 고등학교 통합사회의 바탕이 되는 세계사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입문서로서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사회 교과서 곳곳에 등장하는 역사적 배경과 개념들은 개별적으로 접할 경우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요소들을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엮어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넓은 맥락 속에서 역사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나아가 복잡한 사회 현상을 시간적, 공간적, 사회적, 윤리적 4가지 관점으로 분석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통합적 관점’을 길러 줍니다.
또한 같은 분야의 대다수 도서들이 만화 중심의 가벼운 정보 전달이나 단편적인 지식 나열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읽기 중심의 서술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읽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학습과 교양,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시키는 책으로, 가정과 학교에서 모두 활용하기에 적합한 인류사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교과연계:
초등 사회 6-1 :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초등 사회 6-2 : 세계의 자연환경 | 지구촌 사람들
중학 사회1 : ‘세계화 시대, 지리의 힘’
중학 사회2 : ‘지속가능한 세계와 글로컬 시민’
고등 통합사회1 : ‘통합적 관점’, ‘문화와 다양성’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그 시대의 평범한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50만 년 전, 아프리카 - 이름 없는 소녀
15만 년 전, 이스라엘 - 마모와 요
3만 년 전, 프랑스 - 일리
1만 년 전, 터키 - 멜그
5,000년 전, 메소포타미아(현재 이라크) - 우르메메
3,500년 전, 이집트 - 메리트아몬
2,500년 전, 그리스 - 코리나
2,400년 전, 페르시아 제국(현재 이란) - 자독
1,700년 전, 이탈리아 - 리비아
1,400년 전, 중국 - 메이링
1,300년 전, 비잔틴 제국(현재 터키) - 페트루스
1,000년 전, 이라크 - 라티파
900년 전, 서아프리카 - 니아마와 오고토멜리
800년 전, 독일 - 샤를로트와 샤를로트
650년 전, 프랑스 - 아담
550년 전, 잉카 제국(현재 페루) - 킬라시사
550년 전, 이탈리아 - 조반니
350년 전, 프랑스 - 마리
180년 전, 영국 - 데이비드
100년 전, 미국 - 베티
현재, 대한민국 - 나
이 책을 왜, 어떻게 썼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