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리시의 다이어리 -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56 (양장) Hardcover
네덜란드어의 생생한 완역으로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 모두를 잇는 100세 그림책!
영문판 제목 :
Lissy's Diary
0 (0)
일시재고부족
13,000원
11,7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9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65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340745
ISBN
9788925579801
페이지,크기
36 , 210*290mm
형태
Hardcover
출판사
출간일
2021-09-20
[출판사서평]
세대 간의 소통과 교감, 그리고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에 관하여

바야흐로 ‘황혼 육아’ 시대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지금의 아이들이 경험하는 조부모 세대와의 관계는 어른들이 자신의 조부모 세대와 맺었던 관계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그래서일까. 손주들과 살을 부대끼며 삶을 공유하는 존재이자 주체로서 조부모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낸 그림책이 요즘 점점 더 눈에 띈다. 《리시의 다이어리》도 이런 그림책들과 맥을 나란히 한다. 할머니의 생일날, 리시는 생일 선물로 예쁜 꽃다발과 일기장을 준비한다. 생일날 하루를 온전히 함께 보내는 할머니와 손녀의 모습, 그리고 둘의 대화와 표정과 공간에 사랑과 다정함이 가득 묻어난다. 그런데 꽃다발과 일기장을 보며 기뻐하는 할머니에게 리시가 묻는다. “할머니, 일기가 뭐야?” 할머니는 리시에게 일기의 사전적 의미를 알려 주는 대신 옛 일기를 읽어 주는 쪽을 택한다. 일기 속 이야기에 흠뻑 빠진 리시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자, 할머니는 바로 자신이 그 주인공이라고 밝힌다.
“좀 전에 읽어 준 이야기들은 내가 너만 했을 때 쓴 거야.
난 그 일기장들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전부 모아 놨단다.”
《리시의 다이어리》는 리시와 할머니의 관계를 통해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세대 간의 ‘소통’과 ‘교감’을 이야기하며 지금의 아이들과 부모 세대, 그리고 조부모 세대에게까지 두루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조부모를 질병이나 노화 앞에서 약해진 존재나 추억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지금의 세대에게 ‘붙잡아야 할 것’에 관해 애정 어린 마음으로 조언해 주고 기꺼이 대물림해 주는 지혜로운 전달자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더더욱 빛난다. 이 책의 글을 쓴 작가 엘런 델랑어는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시간이 사랑하는 할머니 옆에 앉아 할머니가 읽어 주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작가의 추억과 경험,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페이지들을 넘기며 독자들은 따뜻한 삶의 페이지들을 함께 붙잡고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기록하고 기억하는 행위의 소중함을 전하다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 모두를 잇는 100세 그림책

최근 몇 년 사이 그림책 전문 서점이 늘고, 성인을 주요 독자로 한 그림책을 만드는 출판사들이 속속 생겨나고, ‘100세 그림책(전 연령 그림책)’이 그림책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는 등 그림책의 독자층이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리시의 다이어리》 역시 그림으로 문학을 접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어른들에게까지 너끈히 가닿아,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효한 ‘그림책의 힘’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기록하며 지나간 시간을 기억하고, 오늘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오늘의 기록은 또 내일의 기억이 된다. 그러고 보면 기록한다는 것은 곧 기억하는 일과도 같다. 《리시의 다이어리》의 할머니 역시 중요한 일들을 ‘늘 기억하기 위해’ 일기를 쓴다고 말한다.
“지금도 중요한 일들은 일기장에 다 써 놓지. 늘 기억하려고.”
아날로그 세대인 할머니의 입을 통해 이 책은 일기란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와 그 속에서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게 써 내려가는 것임을,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임을 디지털 세대인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기록하는 행위의 소중함을 전한다. 어린 시절에 경험했던 감성과 분위기를 ‘다이어리 꾸미기’와 같은 취미와 문화로 확장하는 20~30대의 키덜트 세대, 한 글자 한 글자 펜으로 눌러 쓰며 손글씨로 기록하는 행위가 당연했던 그 윗세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어른들로 하여금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은 물론이다.

다른 나라 그림책에서 발견하는 낯선 즐거움

우리는 종종 ‘그림책’을 통해 다른 나라나 다른 시대, 때로는 다른 문화를 여행한다. 《리시의 다이어리》는 독자들을 작가가 나고 자란 네덜란드 어느 작은 동네로 이끈다. 집과 가게들, 돌바닥, 그리고 할머니 집 안 곳곳을 장식하는 액자, 화분, 책, 가구 등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국적인 풍경들이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이국적인 풍경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한 끗 차이의 색감이다. 채도는 낮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색들을 조화롭고 세련된 방식으로 사용해 할머니와 리시의 교감을 안정감 있고 온기 가득한 그림으로 빚어냈다. 할머니가 읽어 주는 일기 속 이야기를 나타낸 장면에서는 채도를 더 낮추는 방식으로 변주를 준 것도 흥미롭다.
세계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가 더욱더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은 중역이 아닌 네덜란드어로 쓰인 원작을 우리말로 옮겨 낸 역자 김영진의 노고 덕분이다. 네덜란드어와 그 문화에 기반한 배경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달하려는 역자의 노력은 원서의 재미와 감동을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유럽의 어느 골목과 가정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배경, 그곳의 공기를 머금은 듯한 색감, 그리고 문학적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완역까지, 《리시의 다이어리》는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세계 그림책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생경하고도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줄거리

할머니의 생일날, 리시는 엄마와 함께 예쁜 꽃다발과 멋지게 포장된 일기장을 선물로 준비한다. 그런데 정작 리시는 일기장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눈치다. 일기가 무엇인지 묻는 리시에게 할머니는 대답 대신 옛 일기를 읽어 주기로 한다.
스케이트를 타러 가자는 아빠의 약속에 설레던 마음, 얼음에 갇힌 오리를 구해 준 일, 엄마를 위해 들판에서 꺾어 온 꽃을 꽂으려다 꽃병을 깨뜨린 일, 꽃병 조각을 붙여 놓긴 했지만 어쩐지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일까지, 일기 속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던 리시는 할머니에게 이야기의 주인공의 이름을 묻는다. “걔 이름은 너도 벌써 아는데?”라는 할머니의 대답에 깜짝 놀라는 리시. 과연 일기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역자 김영진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