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마법의 세계 엔칸토에 닥쳐온 위기,
과연 평범한 미라벨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콜롬비아의 깊은 산 속, 그곳에는 신비로운 마법의 힘이 깃든 마을 엔칸토가 있다. 이곳을 만든 사람은 마드리갈 가족의 수장인 아부엘라 알마. 마드리갈 가족은 살아 움직이는 마법의 집 까시타에 살면서 다섯 살이 되면 마법의 능력을 선물로 받는다. 날씨를 바꾸고, 사람들을 치료하고, 꽃을 피우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등 이들은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으로 마을 사람들을 도우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가족 중 유일하게 미라벨만이 아무 능력도 받지 못했지만, 미라벨은 가족들을 도우면서 언젠가는 자신도 가족의 자랑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엔칸토를 둘러싼 마법의 힘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가족들이 점점 능력을 잃게 되자, 미라벨은 자신이 가족의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과연 미라벨은 가족과 엔칸토를 위기에서 구해내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네가 얼마나 귀한 애인지 알았으면 좋겠어. 넌 완벽해, 여기 이것처럼.
넌 이 가족의 어느 누구 못지않게 특별한 존재야.”
《디즈니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드리갈 가족 중 유일하게 평범한 ‘미라벨’이 마법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 엔칸토와 가족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사랑하지만 쉽게 다투고, 지킨다는 명목 하에 오히려 상처를 주기도 하고, 완벽해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스스로를 몰아세우거나 위축되기도 하는 등 평범한 우리네 가족과 별반 다르지 않은 마드리갈 가족은, 그러나 갈등과 대립 이후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가운데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면서 성장하게 된다.
특별해지기 위한 노력이 아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게 될 때에 일어나는 진정한 기적. 소설 《디즈니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