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내일도 그럴 거야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 인생그림책 48 (양장)
0 (0)
일시재고부족
17,000원
15,3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5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329607
ISBN
9788955828313
페이지,크기
96 , 170*230mm
출간일
2026-02-10
관련 도서 보기
[출판사서평]
감자 농사에 열심인 두더지, 상상하기 좋아하는 오리, 시를 사랑하는 달팽이…
부족함이 서로의 틈을 채울 때 비로소 완성되는 우정!

평화로운 어느 날, 두더지와 오리, 달팽이가 모여 앉아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소풍을 즐깁니다. “만약 내가 오리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오리의 엉뚱한 질문을 시작으로, 세 친구는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 놓습니다. 감자 캐는 일에 진심인 두더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를 좋아하는 오리, 조용히 시를 읽는 달팽이까지. 저마다의 취향과 속도가 어우러지며 대화는 깊어 갑니다.

즐거운 시간도 잠시, 두더지의 알람 소리가 울리며 분위기는 금세 바뀌고 맙니다. 정해진 계획을 지키지 못하면 모든 게 엉망이 될까 봐 발을 동동 구르는 두더지. 불안해하는 두더지에게 오리는 “조금 달라질 뿐, 엉망이 되는 건 아니야”라며 다정하게 다독이지요. 하지만 결국 자책하며 좌절에 빠진 두더지에게 달팽이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넵니다. 두더지가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듯, 자기 스스로에게도 조금 더 다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세 친구는 골짜기 숲으로 산책을 나섭니다. 한 번도 보지 못한 뱀이 두려워 망설이는 오리에게는 용기를 건네고, 너무 느려 폐를 끼칠까 걱정하는 달팽이에게는 스스로 결정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내어 줍니다. 서로의 속도가 다르기에 조금 늦어지기도 하지만, 두더지와 오리는 기꺼이 되돌아가 달팽이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 걷습니다. 해 질 녘 언덕에 나란히 앉은 세 친구는 깨닫습니다. 서로가 곁에 있었기에 오늘이 이토록 눈부시게 빛났다는 것을요.
“우리의 오늘은 충분히 빛났어. 내일도 그럴 거야.”

“당신의 ‘감자’는 무엇인가요?”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감자가 있어.”

『내일도 그럴 거야』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작고 섬세한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빈틈을 채워 주는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두더지와 오리, 그리고 달팽이는 두려움과 우울함,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 스스로를 탓하는 속상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꺼내 보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상징은 바로 ‘감자’입니다. 여기서 감자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이자 나다운 모습 그 자체입니다. 두더지에게는 성실함이 담긴 ‘단단한 감자’가, 오리에게는 ‘끝없는 상상’이, 달팽이에게는 ‘마음을 적시는 시’가 저마다의 소중한 감자가 되어 줍니다. 이 그림책은 누구의 감자가 더 멋진지 비교하거나 순서를 매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우리의 관계가 얼마나 풍성해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너라서 좋아,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다정한 응원은 세 친구를 단단하게 묶어주는 큰 힘이 됩니다. 독자들은 『내일도 그럴 거야』를 통해 자신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자, 이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당신에게 소중한 ‘감자’는 무엇인가요?”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나현정 작가가 빚어낸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적인 서사의 완벽한 조화

길벗어린이 출판사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1회 민들레그림책상’의 첫 대상작으로 『내일도 그럴 거야』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당선된 이 작품은 “일상의 불확실성과 감정의 복잡성을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내일도 그럴 거야』 속 세 친구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나현정 작가는 아크릴 잉크를 사용한 수채화 기법으로 이 다정한 세계를 그려 냈습니다. 자칫 어둡게 느껴질 수 있는 ‘우울’과 ‘불안’이라는 감정을 형광 분홍과 형광 노랑 같은 밝고 과감한 색깔로 표현한 점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 빛나는 색들은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부드럽게 허물며, 세 친구의 내면을 한층 더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또한 이 그림책은 칸을 나누고 말풍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그래픽 노블 형식을 빌어, 독자들은 세 친구의 대화를 따라가며 표정과 몸짓, 감정의 미세한 변화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출 덕분에 독자는 주인공들의 감정에 충분히 머물고, 자신의 경험을 책 속에 자연스럽게 겹쳐 보는 여유를 갖게 됩니다.

탄탄한 이야기와 실험적인 형식, 아름다운 그림이 멋지게 어우러진 『내일도 그럴 거야』는 보는 즐거움과 깊은 울림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심사평 ]

『내일도 그럴 거야』는 일상의 불확실성과 감정의 복잡성을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그래픽 노블 형식의 그림책이다.

삶에 대한 태도와 속도가 저마다 다른 오리, 두더지, 달팽이가 각자의 취향과 고민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법을 배워 가는 과정이 다정하고 애틋했다.

상실, 우울, 불안, 다름, 용기, 우정, 사랑 등 삶의 핵심 정서를 평범한 일상의 서사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냈고, 감정의 굴곡을 따라가는 리듬이 이야기의 구조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몰입을 유도했다. 긴 호흡에도 불구하고 인물 간의 대화와 감정 흐름을 잇는 서사적 설계도 안정적이었다.

결말에서 사랑과 우정의 정서를 충만하게 담아낸 그림들을 통해 완성될 장면을 신뢰하며 그려 볼 수 있었다. 이에 ‘나는 왜 이럴까?’라는 질문을 품은 많은 이들에게 이 사랑스러운 작품이 다정한 동행이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

[ 교과 연계 ]

국어 2학년 1학기 3. 마음을 나누어요
국어 2학년 1학기 8.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2학년 1학기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2학년 2학기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목차]
-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