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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 15 (스페셜 리커버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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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295367
ISBN
9791190569873
페이지,크기
412 , 140*188mm
출판사
출간일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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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스크램블드 에그는 이름 그대로 뒤섞어 만드는 계란 요리지만, 집에서 만들어보면 양도 적고 볼품 없다. 호텔 조식 뷔페에 나오는 것 같은 폭신하고 부드럽고 풍성한 스크램블드 에그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비법은 은근한 불과 시간이다. 계란 2개 기준에 소금 후추 한 꼬집, 우유 30cc쯤 넣고 잘 섞은 다음 버터를 녹인 팬에 붓는다. 인덕션으로 치면 10 중 1단계의 약한 불에서 휘젓지 않고 가끔 앞뒤로 흔들면서 아~~주 천천히 익힌다. 계란이 엉겨붙기 시작하면 가끔 슬슬 저어주면서 최소 10분에서 최대 30분 익히면 부드럽고 폭신한 스크램블드 에그 완성. 스크램블드 에그는 다름 아닌 시험날 준영이의 아침식사 메뉴다. '평소 실력'으로 시험을 보러 가는 아들을 향해 조바심을 내는 대신 이 느긋하고 영양 가득한 식사를 만들어주는 아빠. 그 사랑을 다른 말로 하면 기다림이 아닐까.

#2
해물누룽지탕은 둥그렇고 넉넉한 사기 그릇에, 튀긴 누룽지를 담고 그 위에 해산물 채소 등 각종 재료를 넣은 뜨거운 소스를 얹어 내는 음식이다. 뜨끈하고 부드러워 몸도 마음도 위로가 되는 중국요리. 타다닥 소리를 내며 소스가 튀긴 누룽지 사이에 스며들어 부드럽게 풀어진다. 양도 푸짐해서 여럿이 나눠 먹기도 좋다. 이 음식의 기원은 중국 청나라 시대로 거슬러올라간다. 강희제가 평민 복장으로 백성들의 삶을 돌아보러 다니다가 허기진 채로 이미 문닫은 식당 문을 두드렸다. 식당주인은 꾀죄죄한 손님이 처량해 보여 누룽지를 박박 긁어 튀기고 거기에 남은 재료였던 닭고기 국물과 닭고기, 새우 몇 마리로 소스를 끓여 부어주었다. 평생 궁궐에서 온갖 진미를 먹어본 강희제는 이 소박한 누룽지탕에 감동해 '천하에서 제일 맛있는 요리'라는 글씨를 멋드러지게 써서 보답했다.
조경규 작가가 지향하는 인간상은 음식으로 치면 바로 해물누룽지탕이라고 한다. 해물누룽지탕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남한테 충고하는 것. "서로 듣기 좋은 말만 해도 인생은 짧은데 가까운 사이끼리 듣기 싫은 얘기할 시간이 어딨어? 게다가 칭찬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정말 얼마든지 해줄 수 있지."

#3
펑리수라는 타이완 과자가 있다. 버터 향 가득한 파이에 쫀득쫀득 향긋달콤한 파인애플 잼이 근사하게 어우러진 맛이다. 펑리수의 소는 파인애플에 별다른 맛이 안 나는 동과를 섞어 만든다. 비용 절감도 이유지만 파인애플의 날카로운 신만과 단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켜 감미롭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파인애플 100% 펑리수도 나오긴 하지만 과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다. 동그랑땡에 두부를 섞고, 만두에 채소와 당면을 채워야 더 맛있는 거랑 비슷하다.
1권에서 4살 꼬마였던 은영이는 바야흐로 19살, 고3 수험생이 되었다. 신생아일 때 무게의 3배에 달하는 책가방을 메고 다니며 꿋꿋히 한 해를 보냈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촘촘하게 하루 계획을 다이어리에 적고 그걸 지키기 위해 애쓰는 딸을 보며 조금은 여유를 갖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으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도 동과 섞인 펑리수와 마찬가지. "깨어 있는 시간이 100이라면 70정도는 열심히 쓰고, 나머지 30은 좀 설렁설렁 보내는 거 아닌가?"

15권에는 본격 수험생활에 돌입한 두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안타까움, 잘 자라준 아이들을 바라보는 대견함과 뿌듯함 같은 마음이 물씬 묻어나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흔한 음식들에서 여유, 기다림, 포용 같은 마음이 푹 놓이는 키워드를 건져올리는 조경규 작가만의 스토리텔링이 위로를 전한다. 훈훈하고 넉넉한 해물누룽지탕처럼.

[목차]
들어가며

311화 그리고 또 콩국수의 계절이 오겠지
312화 시험날 아침엔 스크램블드 에그
313화 브로콜리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314화 연유처럼 끈적이고 달콤한 삶
315화 육회도 한때는 어렸었단다
316화 따로국밥 따로 또 같이
317화 까르보나라, 그놈의 갈증!
318화 광클릭 에클레르
319화 두부조림을 조리는 맛있는 냄새
320화 음… 가령 뿌팟퐁까리 같은 거?
321화 마포 새우젓 팔씨름 축제
322화 초코파이 마트 쇼핑
323화 해물누룽지탕, 그 따스한 위로와 격려
324 마이 마요네즈 스토리
325화 타이완 무소음 스테이크
326화 펑리수 플래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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