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우울할 때도 있지만, 전 이 도시가 좋아요.” 꾸밈 없고 담담하게, 초보 마녀로서 새로운 도시에 찾아가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말하는 열세 살 된 마녀 키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미워할 수 없는 꼬마 마녀 키키의 성장을 담은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를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극장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장면, 장면들을 그대로 한 컷, 한 컷의 그림으로 되살렸으며 대사와 설명을 곁들여 한 편의 동화책처럼 편집하였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마녀 배달부 키키』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줄거리
키키는 열세 살 난 꼬마 마녀.
오늘 밤, 키키는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집을 떠납니다.
마녀는 열세 살이 되면, 보름달이 뜨는 밤을 골라 고향 마을을 떠나야 합니다.
수련을 위해 먼 도시에서 1년 동안 혼자 사는 것이 마녀 세계의 관습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이 날을 위해 마녀들이 입는 검은 옷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하다못해 코스모스 색이었어도 좋았을 텐데. 까만 옷에 까만 고양이에, 온통 까만색이잖아.”
조금은 불만인 듯한 키키에게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키키, 겉모습에 신경 쓰면 못써요. 중요한 건 마음이란다.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을 잊어선 안 돼.”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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