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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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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211582
ISBN
9788972758945
페이지,크기
724 , 138*205mm
출판사
출간일
2018-06-22
[출판사서평]
사실과 허구로 만들어낸 정교한 세공품
백작의 특별한 일상은 내밀한 역사가 된다

작가는 2009년 출장차 방문했던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거대한 호텔에 갇힌 남자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리고 이를 차르 시대의 러시아에서 실제 있었던 가택 연금의 역사와 연결해 소설을 스케치했다. 토울스가 그려낸 1920년대 메트로폴 호텔은 항상 우아한 음악이 흐르고, 정중하고 예의를 갖춘 직원들이 손님을 맞이하는 곳이다. 실제로 그 시대 메트로폴 호텔은 소비에트 러시아가 유럽 여러 나라와 교류하는 외교의 장소이자 체제의 건재함을 대외에 선전하는 특별한 목적을 가진 곳, 호화 요리와 고급 술, 손님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이었다. 그리고 비밀경찰의 감시와 풍요로운 일상이 공존하는 곳, 역사 중심에 있지만 안과 바깥에 다른 시간이 흐르는 특별한 장소였다. 작가는 메트로폴 호텔이 가진 특수성에 혁명 이후 러시아에 대한 깊은 이해, 가상의 인물 알렉산드르 로스토프 백작의 매력을 더해 실제 역사보다 더 사실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현실의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그 혹독함을 비껴간 장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모스크바의 신사』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상시킨다. 모두가 드나드는 공간이 한 사람에게는 세상의 축소판이라는 점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터미널]을, 외부적으로는 주변 환경, 내면적으로는 고독과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는 점에서 소설 『로빈슨 크루소』나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떠올리게도 한다. 영상으로 혹은 이야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들 명작처럼, 로스토프 백작을 둘러싼 이야기 또한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이다.

『모스크바의 신사』는 백작이 새롭고 혹독한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이야기하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우리의 정신을 살찌운 위대한 문학 작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토울스는 백작을 통해 ‘반드시 나폴레옹처럼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사람만이 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아니며, 예술이나 상업, 사고의 진화과정에서 중요한 갈림길마다 매번 등장하는 평범한 남자와 여자야말로 특별한 존재들’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라벨을 떼어내도 맛과 가치가 달라지지 않는 와인처럼, 책을 불태워도 먼 미래까지 전해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처럼 사람 또한 쉽게 꺼트릴 수 없는 ‘내면의 빛’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귀족의 허례허식과 과거에 대한 후회를 내려놓고, 주어진 환경에 우아하면서도 지혜롭게 적응하는 로스토프 백작은 현대 문학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르네상스적 전인(全人)이다.

‘옛 시절에 대한 향수와 애정으로 쓴 책이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란다’는 토울스의 당부처럼, 『모스크바의 신사』는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국적 신비와 과거의 향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출간 이듬해인 2017년에는 독자와 도서관 사서, 북클럽의 열렬한 지지로 그 열풍을 이어갔다. 그해 말에는 [타임스],[워싱턴포스트] 등 여러 매체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의 책’으로 추천하는 등 전작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두었다. 『모스크바의 신사』는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미국에서만 11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뉴욕타임스] 58주 베스트셀러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30개국에 출판 계약되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배우 케네스 브래너 제작 및 주연으로 드라마화가 진행되고 있다.

[목차]
1권
1922년
대사 · 21
해안으로 떠밀려 온 영국 국교도 · 36
예약 · 54
아는 사이 · 66
어쨌든…… · 81
여기저기 · 89
집회 · 106
고고학 · 125
크리스마스 시즌 · 143

2권
1923년
여배우, 유령, 벌통 · 175
뒷이야기 · 207

1924년
정체불명 · 211

1926년
안녕 · 236

1930년 · 275
아라크네의 기술 · 277
오후의 밀회 · 305
동맹 · 324
압생트 · 339
부록 · 361

1938년
도착 · 363
적응 · 374
상승, 하강 · 392
부록 · 432

1946년 · 433
소동, 응수, 사건 · 438
부록 · 496

4권
1950년
아다지오, 안단테,
알레그로 · 507

1952년
아메리카 · 532

1953년
사도와 변절자 · 536

5권
1954년
갈채와 환호 · 595
전장의 아킬레스 · 610
안녕 · 619
성년 · 629
발표 · 638
일화들 · 649
제휴 · 660
적들의 대결 (그리고 용서) · 665
절정 · 682

그 후
그 후…… · 701
때때로 · 714

옮긴이의 말 ·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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