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에고라는 적』
열망과 성공, 실패라는 세 단계를 순환하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당신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인생의 세 단계를 거친다. 대학 입학, 담당 프로젝트의 성공과 승진, 개인 회사 설립과 성장, 사회 정의 실현 등 저마다 인생의 크고 작은 목표를 가지 있고 그것을 이루기를 열망한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크고 작은 성공을 이루지만 그것은 쉽게 유지되지 않고, 누구나 실패를 경험한다. 이 과정은 인생에서 끊임없이 반복된다. 지금 우리 모두 그 세 단계 중 하나에 서 있을 것이다. 혹은 어쩌면 누군가는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 [워싱턴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윌리엄스, 메이저리그 최초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과 같은 인물들도 처음부터 성공한 인생은 아니었다.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열망하던 시기가 있고 성공을 이루기도 했지만 실패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환점마다 그들이 내린 선택은 끝내 그들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열아홉에 대학교를 뛰쳐나와 [아메리칸어패럴]의 마케팅 전략가가 됐고, 베스트셀러 저자가 됐으며 자기 사업을 꾸려 성공시켰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계속될 줄 알았던 성공은 지속되지 않았다. [아메리칸어패럴]은 빚더미에 떠밀려 파산에 이르렀고 자신의 책은 고작 한 주 만에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잃었으며, 자기 사업 역시 무너지고 말았다. 존경하던 한 사람은 자기에게 등을 돌렸고 또 다른 멘토들이 몰락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화려한 성공과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라이언 홀리데이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명사들의 성공과 실패를 살펴보며 무엇이 인생의 승패를 가르는지에 대해 오랜 시간 탐구했다. 그리고 한 가지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에고’였다. 그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에고’를 어떻게 다스리는지에 따라 인생이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라이언 홀리데이가 말하는 ‘에고’는 심리학적 의미라기보다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대단한 존재라는 잘못된 믿음이며, 무조건적으로 ‘나’에 매몰된 지나친 자의식에 가깝다. 오랫동안 역사와 경영학을 공부해온 그는 스토아 철학과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에 영감을 받아 이 문제를 깊이 탐구해왔고, 철학과 역사라는 인류의 오랜 경험에 기대 그 답을 발견했다.
[목차]
『에고라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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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서문
Ⅰ. 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말의 음흉함 | 존재할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 | 배움의 이유
열정이라는 병 | 나를 위한 캔버스 전략 | 자제력의 필요
내 머리로부터의 탈출 | 때 이른 자만심의 위험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열정, 그 다음을 위하여 - 에고는 적이다
Ⅱ. 성공, 지속되지 않는 환상
배움,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는 것 | 스스로 쓰는 신화의 위험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성공의 그림자, 권한과 통제 그리고 집착
리더의 자격 | ‘나’라는 질병 | 무한 속의 작은 존재일 뿐 | 깨어 있어라
성공, 그 다음을 위하여 - 에고는 적이다
Ⅲ. 실패, 또 다른 시작
살아 있는 시간, 죽어버린 시간 | 최선을 다하고 흘러가게 두어라
부서져야만 하는 순간들 | 실패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
당신의 점수판은 무엇으로 기록되는가? | 인정과 수용으로부터 시작되는 힘
실패, 그 다음을 위하여 - 에고는 적이다
에필로그
무엇을 더 읽어야 할까?
감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