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바움가트너
0 (0)
일시재고부족
17,800원
16,0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1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1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202221
ISBN
9788932925042
페이지,크기
256 , 120*188mm
출판사
출간일
2025-04-30
관련 도서 보기
[출판사서평]
2024년 4월 30일, 폴 오스터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1주기에 맞춰 출간되는 생애 마지막 작품, 『바움가트너』

기억과 삶, 상실과 애도, 상상과 우연을 엮어 나가며
삶을 둘러싸고 있는 관계와 사랑에 대한 애틋한 사유를 전하는
폴 오스터의 빛나는 최종 장(章)

이것은 삶을 가득 채우는 부재와 지속되는 상실의 기록이다. 당연한 슬픔이 있지만, 단지 슬픔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상실 속에서도 바움가트너는, 그리고 오스터는 상상력의 힘, 〈아니, 그냥 간단하게, 꿈의 힘〉을 발견한다. 허구이지만 진실보다 더 강력한 그 무엇을. ― 금정연(작가)

마법과도 같은 문학적 기교와 번뜩이는 재치, 날카로운 관찰력과 심오한 지성을 바탕으로 인간사의 다채로운 면모를 그려 내는 폴 오스터. 그는 〈떠오르는 미국의 별〉이라는 찬사 속에 데뷔하며 반세기 넘도록 소설과 산문 모두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견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문학적 기인이라 불릴 만큼 개성 있는 독창성과 담대함, 빛나는 유머 감각을 선보이며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가〉, 〈가장 훌륭한 문장가〉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소설 『뉴욕 3부작』, 『달의 궁전』, 에세이 『빵 굽는 타자기』.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등의 대표작이 있다.

그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자 폴 오스터 1주기에 발간되는 『바움가트너』는 은퇴를 앞둔 노교수 사이 바움가트너를 통해 상실과 애도, 기억과 현재, 시간의 흐름과 삶의 의미 등을 내밀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폴 오스터의 초기작들을 연상시키면서도 삶의 막바지에 이른 작가의 원숙한 사유를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9년 전 허망한 사고로 아내를 잃은 노교수 바움가트너는 사지가 절단된 뒤 환지통을 겪듯 그 상실을 안고 살아간다. 소소한 사고가 끊이지 않던 어느 날 까맣게 타서 부엌 바닥을 뒹구는 냄비를 물끄러미 보던 그는 창밖으로 눈을 돌려 새들을 보고, 문득 아내와 함께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아내가 평생 써왔으나 한 번도 발표한 적 없던 글들과 바움가트너가 집필하고 있는 원고가 삽입되며 내적인 여정과 긴밀하고도 자연스럽게 뒤얽히고, 이윽고 허구와 환상,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과거를 두려움 없이 돌아볼 수 있게 된 바움가트너는 비로소 아내와의 과거에서 벗어나 삶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수 있게 되었음을 느낀다. 온전히 현재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바움가트너에게 청혼을 결심하게 만드는 새 연인, 그리고 아내의 미발표 원고를 연구하겠다는 젊은 여성 학자가 차례로 나타나 그의 삶에 새로운 이야기들을 더해 가는데…….

오래된 기억의 정원을 걸으며 톺아보는
사소하고 우연적인 삶의 아름다움
생의 끝에 서서 돌아본 상실과 빈자리
그곳에서 발견한 눈부신 기억의 파편들

〈정원사〉라는 뜻을 가진 그의 성씨와 같이, 바움가트너는 기억의 정원을 걸으며 나뭇가지처럼 얽혀 있는 삶의 단편들을 하나하나 찾아가기 시작한다. 소설은 1968년 뉴욕에서 가난한 문인 지망생으로 아내를 처음 만난 이후 함께한 40년간의 세월, 뉴어크에서의 어린 시절, 옷 가게 주인이자 실패한 혁명가였던 폴란드 출신 아버지에 대한 회상까지 여러 장면들과 에피소드들을 펼쳐 보이며 한 인물의 내적인 서사를 따라간다. 『4 3 2 1』(열린책들, 2023) 이후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이면서 그와 대조적으로 200면 남짓한 짧은 작품으로, 폴 오스터가 평생을 다뤄 왔던 주제인 글쓰기와 허구가 만들어 내는 진실과 힘, 그리고 우연의 미학에 대한 사유가 간결하고도 집약적으로 담겨 있는 기념비적 소설이다.

이 작품은 인생의 가장 큰 상실을 경험한 바움가트너라는 인물을 통해 이전 같지 않은 나이 들어 가는 몸과 더불어 얼마 남지 않은 삶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또한 평생을 함께 해온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에 어떤 방식으로 상실을 애도하고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의미를 그 어느 때보다도 내밀하게 살펴본다.

그의 작품에서 끊임없이 다루어진 〈죽음〉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폴 오스터는 바로 그 죽음에 더없이 임박한 감각 속에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맺고 있는 관계와 그 각각의 개인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다.(『가디언』, 2023년 11월 18일) 그는 〈사랑을 일종의 나무나 식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며, 삶에 존재하는 사랑과 관계, 타자의 불가해함과 그 모든 것의 복잡한 〈얽혀 있음〉 자체에 주목한다. 그러나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바로 그 얽혀 있음이 필요하다고, 모든 관계가 〈이어져 있음〉을, 심지어는 복잡하고 낯선 이상함까지도 포함하여 서로 얽히고 이어 나가며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삶 속에 존재하는 사소하고 우연한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폴 오스터의 예리함이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생의 끝에 서서 찬찬히 톺아본 관계와 사랑에 대한 애틋한 사유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목차]
-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