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책 속에서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드디어 양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 뿌,톤,양, 어디에 있니? 밥벅자'
멀리서 아기돼지들을 부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 아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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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안듣는 아이는 우리집 아이가 아니야! 나가!'
아기 돼지들은 풀이 죽었습니다. 그때 뿌가 말했습니다.
'엄만 화만 내. 이런 집은 정말 싫어!'
톤도 말했습니다.
'우리, 이집 아이가 아니라면 집을 나가자!'
양이 울상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그래 집 나가서 다른 집 아이가 되자!'
아기 돼지들은 집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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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날마다 싸우고 말 안 듣는 돼지 삼 형제는 “엄마 말 안 듣는 아이는 우리 집아이가 아니야, 나가” 하는 꾸중에 화가 나 집을 나간다. 토끼, 악어, 까마귀네 아이가 되려 하지만 자기들이 싫어하는 일을 시키기는 마찬가지다. 되풀이되는 말과 사건, 연필선이 보이는 수채화 그림이 이야기에 경쾌함을 더해준다. 글을 읽는 동안 볼거리가 가득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