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부터 순종까지, 조선 왕조 500년을 내 손으로 완성해요.
완성된 책을 펼치면 우리 역사가 살아나지요.
조선의 왕을 중심으로 주요 사건을 살펴보고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에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조선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아요.
직접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플랩을 여닫으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눈으로 읽고, 손으로 직접 만들며 조선의 왕들을 재미있게 공부해 봐요!
목차
머리말
책 활용법
왕의 하루는 어땠을까요?
왕실 사람들은 뭐라고 부르나요?
조선에는 몇 개의 궁궐이 있나요?
[태조부터 성종까지]
1. 조선을 세운 백전백승 태조
2. 얼떨결에 왕이 된 얼떨떨 정종
3. 스스로 왕이 된 용감무쌍 태종
4. 백성들을 보살피는 팔방미인 세종
5. 세종을 도운 부전자전 문종
6. 12세에 왕이 된 외톨이 단종
7. 왕권 강화에 앞장선 야심만만 세조
8. 병으로 누운 비리비리 예종
9. 경국대전을 완성한 자신만만 성종
[연산군부터 현종까지]
10. 신하들을 죽인 제멋대로 연산군
11. 가만히 있다 왕이 된 어리둥절 중종
12. 계모에게 미움받아도 인자했던 인종
13. 엄마에게 휘둘린 우물쭈물 명종
14. 한양을 버린 줄행랑 선조
15. 이쪽저쪽 양다리 외교 광해군
16. 청에 절을 쿵쿵쿵 인조
17. 무조건 북벌 효종
18. 골치 아픈 논쟁에 지끈지끈 현종
[숙종부터 순종까지]
19. 신하들을 쥐락펴락 숙종
20. 누워 지낸 시름시름 경종
21. 탕평책을 펼친 탕탕평평 영조
22. 여러 번 죽을 뻔한 아찔아찔 정조
23. 안동 김씨에 쩔쩔맨, 순해 빠진 순조
24. 외척에 흔들흔들 헌종
25. 농사짓다 왕이 된 어리벙벙 철종
26. 개혁을 꿈꾼 대한 제국 고종
27. 마지막 황제, 허수아비 순종
조선 왕 계보
조선 왕 퀴즈
정답과 출처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