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게임보다 더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
전 세계 1억 2000명 유저를 보유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사인 모장(MOJANG) 스튜디오가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을 잡고 공식 마인크래프트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 2017년 7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비밀》은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20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모았다.
이후 2권 《마인크래프트: 엔더 드래곤과의 대결》과 3권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
4권 《마인크래프트: 엔더월드의 최후》, 5권 《마인크래프트: 저주받은 바다로의 항해》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마인크래프트 시리즈는 전 세계 1억 75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그리고 마침내 여섯 번째 책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우민 왕 아칠리저》가 출간되었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우민 왕 아칠리저》는 마인크래프트 제작사 모장의 새로운 액션 게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의 공식 프리퀄 소설이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매트 포벡이 게임 속 사악한 지배자 우민 왕 아치 일리저의 탄생에 얽힌 비극적인 스토리를 흡입력 있게 풀어내어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