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북 리뷰 by 이글랜차일드
Louisa May Alcott는 불과 두 달 만에 걸작 《Little Women(작은 아씨들)》을 완성했다고 하죠. 그렇게 명성을 얻게 된 이후 후속편을 써내는데요, 《Little Women Series》의 3편에 해당하는 작품이 《Little Men》입니다.
주인공은 저자의 투영이라고 할 수 있는 《Little Women》의 Jo인데요, 어릴 때는 소설가를 꿈꿨지만 이제는 나눔과 봉사를 인생의 보람으로 삼고 살아가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언제나 고민이 많고 때로는 사고 치느라 바쁜 나이인 열두어 살의 소년소녀와 부대끼며 살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고요, 그 중심에 서 있는 Jo를 통해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photographed by 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