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소년 Jeremy Thatcher는 총체적 난국에 휩싸여있습니다.
Mary Lou Hutton은 자꾸만 Jeremy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며 괴롭히고, 미술 선생님은 알수 없는 이유로 Jeremy를 괴롭힙니다. 어느날 오후, Jeremy는 Mary Lou를 피해 골목길을 달려 이리저리 피하다가 생전 처음 본 낯선 곳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는 어느 조그만 가게로 들어가 주인 아저씨가 권해주는 반짝이는 이상한 돌을 사게 되는데요. 얇은 설명서가 딸린 그 돌은 사실 바로 용의 알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