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thopoeic Fantasy Award for Children's Literature
웬디북 리뷰
When an ordinary looking fifth-grader purchases a talking toad, she embarks on a series of extraordinary adventures.
평범한 외모- 어쩌면 다소 부족한 -의 소녀 제니퍼의 소녀는 예뻐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엘비스네 마술가게에서 두꺼비를 선물로 받았을 때 기분이 나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모로 놀림을 받는 느낌이 들어서요.
하지만 놀랍게도 이 두꺼비는 말하는 두꺼비이고 심지어 제니퍼를 마법의 세계로 데려다주겠다고 합니다. 그곳에 가면 예뻐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