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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집 고양이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인생 최악의 외계인 침략 사건
UFO에 납치된 후 눈을 뜬 저스틴은 뜻밖에도 일주일 만에 뚱뚱 선장을 만난다! 고양이를 숭배하는 외계인들의 지도자가 되어, 이번 주 내내 저스틴이 겪은 일들을 조종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폭로하는 뚱뚱 선장. 뚱뚱 선장은 사악하게 웃으며 지구를 정복해 고양이만을 위한 행성으로 만들고자 한다는 음모를 밝힌다. 저스틴과 지내며 평생 겪어 온 굴욕에 앙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별안간 저스틴은 외계인 배심원단이 줄지어 선 법정에서 얼마나 뚱뚱 선장을 사랑해 줬는지 변론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인생 최악의 일주일이 겨우 끝나 가는 와중에, 저스틴은 고양이로부터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시리즈는 어이없는 소동이 계속 일어나는 저스틴의 일주일을 능청스럽고도 따뜻한 톤으로 그려 낸다. 저스틴은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체이스와 이름이 같지만 유명한 가수처럼 잘나지 못한 아주 평범한 아이다. 하지만 저스틴에게는 저스틴을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다. 다소 당황스럽고 곤란하지만! 새 친구 미아도 저스틴의 든든한 편이 되어 주고, 재수 없는 전교 회장 마빈과는 점점 더 악연으로 엮인다. 수영장 사건이 인터넷에 퍼지고, 무인도에 갇히고, 생방송에 출연하고, 싱크홀에 빠졌다가 좀비와 싸워야 했던 저스틴의 일주일은 뜻밖의 결말을 향해 간다. 끔찍한 일뿐인 한 주였지만 사랑하는 고양이와 가족, 친구들이 있기에 지나고 보면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자기도 모르게 책을 집게 되는, 정신없이 웃긴 유머와 그림
책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는 어린이라도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시리즈를 본다면 쿡쿡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만화 일러스트가 곳곳에 들어가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어린이의 부담을 줄여 준다. 현란한 컬러 그림이 가득한 학습 만화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디딤돌이 되어 주는 시리즈다.
저스틴이 뚱뚱 선장과 사건의 전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토크쇼 인터뷰처럼 연출하고, 우주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핀볼 게임판처럼 표현하는 등 곳곳에 들어간 유머가 코믹한 만화책을 보는 것처럼 독자를 정신없이 웃게 해 준다. 학교와 학원 등에서 쳇바퀴 돌 듯 보내는 일상에 지친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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