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eye가 생각하기에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 Fayette는 아무런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 아주 심심한 곳입니다.
할머니는 치매예방을 위해 영국 왕과 왕비의 족보를 연대별로 중얼거리고, 손자에게 이것저것 단어나 물어보며 소일이나 하시는 이곳에서 자기 인생은 너무나도 지루하고 지루하다고 매일 푸념하지요.
어느날, Popeye네 집 근처의 진흙탕에 Elvis라는 소년과 그의 가족이 탄 Hollidya Rambler가 쳐박힌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오래 머물게 될지는 모르지만 Elvis와 그의 떠들썩한 형제들의 등장으로 Popeye는 엄청나게 새로운 변화와 모험을 겪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