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쓰기 쉬운 책을 넘어, ‘끝까지 함께하는 성취감’을 담다.”
시니어에게는 ‘좋은 문장’보다 먼저 ‘쓰기 편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고요한 몰입의 시간이 가족과의 소통으로 이어질 때, 마음의 건강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 왜 일반적인 필사 책은 시니어에게 ‘숙제’처럼 느껴질까요?
시중에는 수많은 필사 책이 있지만, 시니어의 몸과 마음이 원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결을 맞춘 책은 흔치 않습니다. 글씨가 너무 작아 눈이 금방 피로해지거나, 지면이 촘촘해 숨이 턱 막히고, 문장이 지나치게 길어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기 일쑤입니다. 시니어에게 필사는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이어야지, 또 다른 고단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음글벗』은 시니어가 필사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나도 해냈다’는 뿌듯한 성취감을 맛보실 수 있도록 시니어의 일상에 꼭 맞춘 남다른 배려를 가득 담았습니다.
? 『마음글벗』만이 준비한 세 가지 ‘다정한 약속’
- 첫째, 마음과 지혜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다섯 단계의 길’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읽기 → 머물기 → 소리로 느끼기 → 쓰기 → 다시 읽기’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흐름은 우리 뇌의 여러 부분을 기분 좋게 자극합니다. 이는 짧은 시간 안에 깊은 ‘몰입’을 만들어내며, 마음의 근력을 단단하게 지켜주는 성벽이 됩니다. 시니어의 큰 강점인 삶의 지혜, 즉 ‘결정적 지능’이 가장 아름답게 발휘되도록 이끌어주는 방식입니다.
- 둘째, 침침한 눈과 피로를 어루만지는 ‘편안한 지면 구성’
독자의 눈을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 시각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면을 단정하게 비우고, 큼직한 서체와 넉넉한 쓰기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필사하는 과정이 고된 노동이 아니라, 마치 산책하듯 편안하고 즐거운 ‘기분 좋은 경험’이 되도록 정성을 다했습니다.
- 셋째, 혼자만의 시간을 가족과 잇는 ‘따뜻한 연결 고리’
시니어의 마음이 건강해지는 원리를 바탕으로 준비된 이 책의 진정한 완성은 혼자 썼을 때보다, 사랑하는 이들과 나누었을 때 일어납니다.
[개인적 몰입] + [사회적 확장] = 최상의 정신 건강
나를 돌아보는 고요한 기록이 사진 한 장으로 가족 단톡방에 전해지고, 그에 대한 응답을 주고받을 때 마음의 자존감은 비약적으로 살아납니다. 가족에게 보낸 필사 한 페이지는,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우아하고 품격 있는 대화가 됩니다.
? 거창한 변화보다 더욱 소중한 ‘삶의 리듬’
『마음글벗』이 바라는 변화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매일 10분, 한 문장을 또박또박 옮겨 적는 습관이 쌓일수록 어지럽던 마음은 고요해지고, 생각은 선명해지며, 하루하루는 다시 생동감 있는 리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시니어의 오늘에 가장 잘 맞는 속도로, 가장 부담 없는 방식으로, 필사를 ‘나를 사랑하는 다정한 취미’로 만드는 책.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은 부모님의 긴 밤을 지키는 다정한 친구이자, 인생 2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목차]
제1장 고통에서 지혜로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16
마음이 청정하면 즐거움이 따른다 18
성냄을 멈추는 힘 20
탐욕은 스스로를 묶는다 22
해이함을 몰아내는 지혜 24
악을 멈추고 선을 행하라 26
진실한 말의 힘 28
스스로를 지키는 힘 30
마음을 지키는 삶 32
몸·말·마음을 맑게 하라 34
괴로움은 ‘취온’으로 드러난다 36
집착은 괴로움을 일으킨다 38
괴로움의 소멸 40
해탈의 길, 팔정도 42
‘몸’이라 여기는 것의 경계 44
무상한 세상 46
탐·진·치의 사슬을 끊다 48
겉을 지켜도 안을 잃지 말라 50
중도의 가르침 52
고통을 직시하는 용기 54
제2장 마음을 닦는 길
모든 상을 버리라 58
꽃잎에 비친 공(空) 60
맑은 믿음이 길을 연다 62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64
맑은 마음으로 베풀라 66
지혜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68
상을 붙들지 말고, 흔들리지 말라 70
뗏목도 놓는 실천 72
색은 곧 공, 공은 곧 색 74
관자재보살의 깊은 관조 76
두려움 너머의 지혜 78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80
고통을 벗어나는 길 82
건너가라, 저 언덕으로 84
모든 부처가 의지한 길 86
불생불멸, 불증불감 88
보는 나도, 듣는 나도 놓아라 90
반야는 큰 밝음의 주문 92
무명도, 다함도 붙잡지 않는다 94
지혜도 없으며, 얻음도 없다 96
제3장 자비와 연민의 선행
병든 자를 돌보는 보살 100
남을 탓하기보다 나를 살핀다 102
참된 보살행은 자비 104
보리에서 자비가 일어난다 106
세상에 머물며 큰 자비를 놓지 않는다 108
지혜로 자비를 행하다 110
세상에 머물되 물들지 않는다 112
곧은 마음이 정토를 이룬다 114
바라는 마음으로 베풀지 말라 116
공경의 말이 원망을 가라앉힌다 118
지은 업은 스스로 받는다 120
다른 이를 해치지 말라 122
온화한 말은 맑은 울림을 남긴다 124
자비의 마음은 나를 지켜 준다 126
자기를 이기는 것이 큰 승리다 128
나눔은 삶을 빛나게 한다 130
헤아림 없는 자비 132
집착 없는 보살의 길 134
자비는 원망을 멀리한다 136
연민을 품으면 길이 편안하다 138
제4장 인생무상과 평안
인드라망의 비유 142
하나가 곧 여럿이고, 여럿이 곧 하나다 144
한 티끌 속에 우주가 있다 146
마음과 부처는 다르지 않다 148
무상함을 알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150
연꽃처럼 물들지 않는다 152
모든 법은 공하여 주인이 없다 154
지혜는 바다와 같다 156
자비는 품고, 지혜는 비춘다 158
곳곳이 수행의 자리다 160
무상을 관하면 집착이 옅어진다 162
집착인 줄 알면 내려놓게 된다 164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바라지 않는다 166
번뇌에 물들면 세상도 흔들린다 168
긴 밤을 밝히는 지혜 170
욕망은 멈추지 않는 불길이다 172
두 끝을 떠나 중도에 선다 174
고요한 곳에서 길이 드러난다 176
안온한 머묾을 열반이라 한다 178
무상은 내려놓음의 길 180
제5장 참된 행복과 자유
극락에는 괴로움이 없다 184
한마음으로 명호를 지니면 186
극락을 향한 세 가지 복 188
믿음이 있으면 발원을 세운다 190
끝없는 광명, 아미타불 192
삼악도의 이름조차 없다 194
새소리도 법을 설한다 196
경전을 마음에 새기면 부처가 지켜 준다 198
극락은 멀리 있지 않다 200
마음이 맑으면 불국토도 맑다 202
탐욕을 버리면 자유롭다 204
만족을 알고 멈출 줄 알면 206
지혜는 두려움을 덜어 준다 208
마음이 곧 행복이다 210
정진하는 하루가 길을 밝힌다 212
깨어 있는 마음은 큰 평안을 얻는다 214
스스로를 이기는 자가 큰 승리자다 216
선행은 기쁨을 낳는다 218
바른 마음을 따르면 길이 밝아진다 220
지혜를 들으면 마음이 맑아져 기쁘다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