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W
  2. 도서정가제
  3. 소득공제
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 Paperback
똑같은 교육, 왜 결과는 다를까? DNA와 환경의 은밀한 상호작용
영문판 제목 :
敎育は遺傳に勝てるか?
0 (0)
22,000원
19,8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4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10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348244
ISBN
9791141183042
페이지,크기
296 , 137 * 205 mm
형태
Paperback
출판사
출간일
2026-03-31
관련 도서 보기

"왜 같은 교육을 받아도 결과는 다른가?", "노력과 교육은 정말로 모든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합니다. 저자는 지능, 학업 성취, 성격 등 인간의 거의 모든 특성에 유전이 통계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영향(유전율 약 50% 수준)을 미친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힙니다.


유전은 '결정'이 아닌 '영향'

저자는 유전자가 삶을 100% 결정한다는 숙명론을 경계합니다. 유전 정보는 가능성의 확률을 보여줄 뿐이며, 중요한 것은 "어떤 DNA를 가졌는가"보다 "그 DNA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발현되는가"라고 강조합니다.


자유로운 환경일수록 유전이 더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통찰 중 하나는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자유로운 환경일수록 오히려 유전의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자원이 풍부할수록 개인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경로를 선택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타고난 개인차(유전)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분석입니다.


부모의 역할: '설계'가 아닌 '조율'

부모가 아이를 원하는 대로 설계할 수 있다는 믿음은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부모의 역할이 무의미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모는 아이의 유전적 소질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환경적 조율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결론: 교육의 본질

결국 교육은 유전을 억지로 이기거나 바꾸려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유전적 다양성을 가진 개인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격차와 불평등을 단순히 '개인의 노력 부족'이나 '부모의 양육 실패'로 치부해왔던 기존 담론에 경종을 울리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새로운 교육관을 제시합니다.



목차


시작하며

쌍둥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

‘유전자 결정론’의 오해

육아서대로 잘 자라는 아이는 왜 그럴까?


제1장 유전은 유전되지 않는다-멘델의 유전 법칙

〈에덴의 동쪽〉으로 보는 유전

유전은 유전되지 않는다

모든 유전은 멘델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격세유전’은 이렇게 일어난다

형질의 조합은 무작위로 유전된다

사실은 특수한 사례였던 멘델의 법칙

정체는 ‘폴리진’의 무작위적 전달

프로필의 무작위성


제2장 모든 능력은 유전이다-어느 일란성 쌍둥이의 삶의 궤적

사례 1《사진에 눈을 뜬 쌍둥이》(1994년 출생, 인터뷰 당시 27세, 남성)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없었다 | 유학 시절에 겪은 충격적인 만남 | 따로 자란 쌍둥이의 유사성

운명과 유전을 바라보는 관점

일란성과 이란성 쌍둥이 비교

성격은 부모의 양육 방식과 관계없다?

다유전자 점수를 통해 미래의 학력을 예측할 수 있을까


제3장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가정환경의 영향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

인간은 교육하는 동물이다

영화 〈어느 가족〉이 말하는 교육

유전과 환경을 분리해서 생각하기

부모의 양육 방식은 자녀의 학업성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부모의 노력’과 냉혹한 현실

소득과 사회계층의 영향에 대한 오해

아이를 통제하는 부모, 아이에게 휘둘리는 부모

아이와의 애착 관계는 부모에게 달렸다

물질 의존으로 이어질 위험성

유전과 환경이 역전되는 나이, ‘15세’


제4장 교육 환경의 선택-학교 안과 밖

나이가 들수록 강해지는 유전의 영향

개인의 경험이 뇌에 미치는 영향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 교육

멋진 학교생활

사례 2《고교 야구에 전념한 R 씨와 D 씨》(1976년 출생, 인터뷰 당시 46세, 남성)

야구와의 만남 | 일본 고교 야구에 대한 동경 | 중학교 시절 감독의 존재 | 좌절을 딛고 체육 교사를 천직으로 | 지나치게 비슷한 발자취

사례 3《SE로 활약하는 H 씨와 T 씨》(1981년 출생, 인터뷰 당시 41세, 남성)

영유아기의 기억과 타인과의 관계 | 다섯 살 때 발견한 지루함을 달래는 방법 | 할머니가 선물한 책을 읽고 판타지의 세계로 | 과학 교사인 어머니와 과학에 대한 관심 | 공통점은 학교에서의 자극과 미래와의 연결고리

사례 4《건축가가 된 S 씨와 Y 씨》(1990년 출생, 인터뷰 당시 32세, 남성)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쌍둥이 | 직접 만든 게임에 푹 빠졌던 초등학교 시절 | 건축의 길로

사례 5《춤에 이끌린 Ak 씨와 Yk 씨》(1975년 출생, 인터뷰 당시 47세, 여성)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성격 | 발레 교실과 음악 동아리 | 내면에서 ‘피어오르는’ 어떤 느낌 | 지망 학교에 불합격하며 잃어버린 목표 | ‘춤 못 추는 친구’ 덕분에 생긴 계기 | 댄서에서 지도자로 | 신체적 감각이 선택을 이끈다?

학교라는 환경이 넓혀주는 가능성


제5장 ‘자유로운 사회’는 정말 자유로운가

‘자유로운 사회’로 인해 직면하는 가혹함

도시와 시골, 어느 쪽이 더 자유로울까?

‘술꾼’은 도시 사람의 유전이다!?

미혼과 기혼 여부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눈 깜빡임과 유전

민주적 사회와 유전적 다양성의 관계

훈육 문화 비교

멋진 신세계가 낳는 격차


제6장 아이에게 부모란 무엇인가

부모에게 ‘정해진 길’은 없다

부모가 가장 노력해야 할 일

부모가 기대하는 만큼 아이는 부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이토 카즈요시도 노래한 ‘포기’와 ‘가능성’

‘소질에 맞는’ 환경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소중히

마치며 유전과 교육, 공진화의 파트너

참고 문헌에 대하여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역자 허영은
작가 안도 주코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