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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실내화 - 노란돼지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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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339018
ISBN
9791159955778
페이지,크기
88 , 150*210mm
출판사
출간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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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내가 말했잖아. 이건 보통 실내화가 아니라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특별한 실내화의 반격!

주오는 다른 친구들보다 목소리가 작고 말과 행동이 느려요. 1학년 때 처음으로 혼자 나간 놀이터에서, 함께 놀던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비웃음을 산 일 때문이에요. 그 뒤로 주오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자신의 말과 행동이 비웃음거리가 될까 봐 머뭇거려요. 그러다 보니 점점 말을 하지 않게 되었지요. 어떤 아이들은 그런 주오에게 불편한 관심을 보여요. 느릿한 주오를 달팽이라고 부르며 놀리고, 잘못을 뒤집어씌워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어요. 실내화를 변기에 빠뜨리고 찢어 놓기도 해요. 그때마다 주오는 화를 내기는커녕 ‘상대하지 말자’라며 무시해 버리고는 해요.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외로움과 속상함까지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주오의 어깨는 자꾸만 움츠러듭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앞에 새로운 문방구가 생겨요. 실내화가 망가져 새 실내화를 사야 하는 주오는 문방구로 향하고, 주인아저씨의 열띤 설명에 비싼 방수 실내화를 사요. 그런데 새로 산 실내화가 이상해요. 마음이 요동치자 금방이라도 온몸이 떠오를 것처럼 발바닥이 들썩이는 게 아니겠어요? 당황한 주오는 실내화가 이끄는 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요. 이 특별한 실내화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내가 친구들을 도와주게 된 건 네 덕이 커.”
마음에서 마음으로 번져 나가는 선한 영향력

세아는 주오가 교실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아는 아이예요. 주오가 곤경에 처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었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이 주오의 실내화를 변기에 빠뜨렸을 때도 세아는 먼저 다가와 휴지를 내밀고, 선생님에게 다 이야기할 거라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이처럼 세아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친구를 도와주고, 부당한 일에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당찬 아이예요. 하지만 세아가 처음부터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었던 것은 아니에요. 그네를 타다가 미끄러져 바지가 젖었을 때, 시소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함께 놀던 언니들로부터 소외되었을 때, 주오가 건넨 다정한 손길을 기억하고 있던 것이지요.
이렇듯 한 사람의 올바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쳐, 다시 올바른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선한 영향력’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종종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주오의 다정한 마음이 세아에게 닿아 또 다른 다정함을 만들어 내고, 괴롭힘을 일삼던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처럼 말이에요. 힘든 상황에 용감하게 맞서는 주오와 세아를 보며, 내 마음이 가진 힘을 깨닫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밴드 같아. 마음에 붙이는 밴드.”
상처 입은 마음을 위한 특별 용기 처방!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해요.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모진 말로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약해 보일까 봐 걱정되고 지는 기분이 들어 사과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용기 내어 미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대신, 입을 꾹 다물고 마음의 벽을 높이 쌓아 올립니다. 그럴수록 친구의 마음에도, 나의 마음에도 깊고 커다란 상처가 생겨난다는 것을 모른 채 말이에요.
주오를 괴롭히던 두 친구는 잘못을 인정하고 주오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해요. 그리고 주오는 사과를 받아주지요. 친구들이 주오의 마음에 밴드를 붙여 준 거예요. 세 사람은 그렇게 친구가 돼요. 이제 주오는 이름도 모르던 두 친구와 눈을 맞추며 웃기도 합니다. 관계는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에요.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지키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것이지요.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면 높이 쌓아 올린 마음의 벽에 자그마한 문이 생겨요. 그 문을 열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더 멋진 나를 만날 수 있어요. 마음속으로 ‘실내화 부스터 가동!’이라고 크게 외친 뒤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책 속에서

13쪽
온 마음이 덜컹거렸어. 뱃속 깊은 데서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화를 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화를 꾹 참으니, 이상하게 눈물이 날 것 같았어.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울면 영원한 놀림감이 될 게 뻔했지. 난 머리를 흔들며 마음을 다잡았어.

27-28쪽
“요건 방수도 되고, 기능도 좋아. 좋은 회사에서 만든 거야. 내가 잘 모르는 기능도 있을걸. 아마 발도 빨라지고, 가끔 날 수도 있고, 마음 가는 대로…….”
난 헛웃음이 픽 나올 뻔했어. 아저씨는 이제 곧 이 실내화를 신으면 우주까지 갈 수 있다고 말을 부풀릴 기세였거든.

38쪽
용기를 내 볼까?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였어. 갑자기 온몸이 금방이라도 떠오를 것처럼 발바닥이 들썩였어. 왜 이러지? 난 얼른 발바닥에 힘을 줬어. 내 마음이 요동치니까 실내화도 함께 들썩이는 기분이었어.

74쪽
“미안하다는 말은 밴드 같아. 마음에 붙이는 밴드.”
혹시 비웃을까 봐 걱정이 몰려왔지만 아무도 비웃지 않았어. 한 친구는 주먹을 꼭 쥐며 말했지.
“그럼 난 너한테 밴드를 왕창 붙여 줘야겠다.”
난 고개를 저었어.
“하나면 충분해!”

83쪽
난 믿어. 내가 가진 다정함이 전해질 거라는 걸 말이야. 내 마음에는 언제나 따뜻한 용기가 있으니까. 지금은 아주 작지만, 이 용기는 계속 자라날 테니까!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매체. 서로 소통하며 배려해요
3학년 도덕 1.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5. 너와 나의 공감
4학년 도덕 2. 도덕적인 나 | 3. 배려하는 우리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1. 변기에 빠진 실내화
2. 말하지 못한 마음
3. 어딘가 수상해
4. 특별한 실내화
5. 용기 주식회사
6. 나도 몰랐던 나
7. 첫 단추 여미기
8. 이백칠십이 될 때까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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