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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Fingersmith) Paperback
박찬욱 감독 '아가씨' 영화 원작 소설!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만나는 세라 워터스의 '레즈비언 역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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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329494
ISBN
9788932917542
페이지,크기
832 , 128*190*42mm
형태
Paperback
출판사
출간일
2016-03-15
관련 도서 보기
2002년 영국 추리작가 협회 역사소설 부문상.
2002년 영국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선정 올해의 책.
2002년 영국 부커상 최종 후보.
2003년 영국 『그랜타』 선정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The Best of Young British Novelists]
2004년 일본 『코노미스』 선정 올해의 해외 미스터리 1위.


세라 워터스의 대표 장편소설 『핑거스미스』가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핑거스미스』는 레즈비언 역사 스릴러 소설로 영미권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높은 평가를 동시에 얻은 영국의 여류 작가 세라 워터스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그녀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의 하나이다.
『핑거스미스』는 2006년 최용준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어 세라 워터스를 국내 처음으로 소개한 책이다.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아가씨」의 원작 소설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핑거스미스』는 소매치기들의 품에서 자라난 아이와 뒤바뀐 출생, 유산 상속을 노리는 사기꾼들의 모습을 통해 도덕적으로 보였던 빅토리아 시대의 어두운 사회상을 흥미롭게 묘사한 소설로서,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의 21세기 판을 읽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책은 여러 곳에서 그해의 최고의 책으로 지목을 받은 바 있다.
최용준 씨는 이미 『핑거스미스』에 이어 역시 세라 워터스의 『벨벳 애무하기』(2009, 열린책들), 『끌림』(2012, 열린책들)를 번역하였다. 역자는 본래 SF 번역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둠즈데이 북』 등 19세기 영국 풍물을 다룬 소설들을 해박한 지식과 발군의 솜씨를 발휘하여 번역해 왔다.
새로운 판은 기존 30행을 27행으로 줄여 가독성을 높인 것이다. 대신 면수는 728면에서 832면으로 1백 면 이상 늘어났다. 8백 페이지가 넘지만 신판 역시 구판과 마찬가지로 분권하지 않고 단권으로 출간되었다. 내용은 구판과 동일하다.

줄거리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어, 소매치기들 틈에서 자라난 수 트린더. 이 소설의 제목인 [핑거스미스]는 소매치기를 뜻하는 19세기 영국의 속어이자, 수가 사기를 치기 위해 사용한 이름 수전 스미스([우리가 외우기 쉽고, 또 그들이 추적하기 어려운])와 각운을 이루는 것이기도 하다. 어느 날 같은 패거리의 [젠틀먼]이 수에게 임무를 준다. 시골에 사는 한 젊은 상속녀의 하녀로 들어가, 젠틀먼이 그녀에게 구혼하는 일을 돕는 것.
상속녀 모드는 수의 나이 또래이며 그녀와 묘하게 닮은 용모의 소유자로, 수가 [런던에서 왔다]는 것에 마냥 신기해하는 순진하고 병약한 여자였다. 이윽고 젠틀먼이 영지에 도착하고 그동안 모드에게 연애에 필요한 [이것저것]을 가르치던 수는 가련한 먹잇감에 불과한 모드에 대해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강렬한 감정에 빠지게 되어 놀란다. 젠틀먼과 모드의 결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만 모드는 이미 젠틀먼과의 결혼 생활에 아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오직 수의 관심과 손길만 요구하는 상황이 된다. 한편 젠틀먼은 원래 계획대로 모드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을 계획을 오차 없이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그 두툼한 분량을 배신과 음모, 복수와 오해로 가득 채우면서 저자의 전공 분야이기도 한 19세기 영국 소설의 멋들어진 재현을 보여 주고 있는 이 소설의 결말에 도달하려면 독자들은 적어도 모든 줄거리가 뒤집히는 반전을 몇 차례는 통과해야 한다.
레즈비언 소설이라고는 하나,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진행이나 장면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작가의 이력을 도외시하면 그러한 범주화 자체가 작품 이해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아마 그 점이 이 소설로 하여금 그토록 광범한 지지와 평가를 얻게 한 요인이 된 듯하다. 워터스가 묘사하는 19세기 영국 사회는 너무나 공포스럽고 악취가 풍기는 곳이어서, 수와 모드의 사랑은 그 현실에서 그들의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하게 허용된(/허용되지 않은) 선택으로 여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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