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출판사서평]
전 세계 30개국 출간, 100만 부 판매 시리즈
★ADC 어워드 북 디자인 부문 실버 큐브★
★NYX 어워드 북 디자인 부문 수상★
★AOI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최종 후보★
▶집중력과 추리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고품격 액티비티북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미로·숨은그림찾기를 단번에!
▶‘5초가 아닌 5분’을 들여다보게 하는 놀라운 일러스트
권마다 새롭고 화려한 15가지 풍경의 파노라마!
고전 베스트셀러 「땡땡의 모험」과 「월리를 찾아라」를 떠올리게 하는 장대한 구성,
각양각색의 미로와 퀴즈,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캐릭터가 전 페이지를 장악하여
사건을 풀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AOI(영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법
볼거리가 풍성한 이 책의 구성을 재미나게 따라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첫 장의 ‘이 책을 즐기는 법’을 잘 읽고 액티비티를 어떻게 즐기면 될지 파악한다.
▶전체적으로 그림을 살펴보며, 피에르가 있는 출발 표지판과 악당 X 옆에 있는 도착 표지판을 각각 찾는다.
▶장소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를 잘 읽고 미로를 푸는 단서를 찾아 출발한다.
▶미로를 푼 후에는 그림을 마저 세세하게 들여다보며 주민들이 잃어버린 물건이나 신문 기사 속 퀴즈, 악당 X의 도전 과제까지 푼다.
▶ 미로와 숨은그림찾기를 마친 후에는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된다.
모험을 마친 후에는 본문 속 액티비티에 대한 정답이 마지막 장에 있어 미로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숨은 그림을 미처 다 찾지 못한 아이도 다시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보너스 문제와 시시콜콜 퀴즈가 매 페이지 숨어 있어 새롭게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글을 읽으며 찾아야 하는 물건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집중력과 인지력을 발휘하여 섬세한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등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는 섬세한 일러스트로 소장 가치 만점!
커다란 판형으로 미로뿐 아니라 곳곳에 숨은 보물과 물건 들을 찾는 재미까지!
칸 국제광고제, ADC 어워드, D&AD 어워드, NYX 어워드 등 수많은 디자인·광고 어워드에서 수상한 일러스트레이션 그룹 IC4디자인은 《뉴욕 타임스》의 표지를 작업할 당시 “5초가 아닌 5분 동안 계속해서 볼 수 있는 일러스트를 원한다.”라는 수석 아트 디렉터의 한마디로 그룹의 방향성이 정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섬세하고 풍부한 일러스트를 위해 아이디어부터 스케치, 출간에 이르기까지, 한 권에 3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여 탄생한 그림책이다.
이번 책의 중심 공간이 되는 엠파이어 메이즈 타워의 층별 구성을 한 번에 보여 주는 면지와 게임을 시작하는 듯 캐릭터와 책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는 도입을 지나면 피에르의 모험이 시작된다. 스토리텔링을 담은 추격전에 미로, 찾기 요소가 결합한 그림책으로, 전체적인 내용은 악당 X를 쫓는 직관적인 구성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장소는 마치 매번 새로운 모험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악당 X를 쫓기 위해 어떤 길로 가면 좋을지 추리하며, 관찰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에 《AOI》는 “고전 베스트셀러 「땡땡의 모험」과 「월리를 찾아라」를 떠올리게 하는 장대한 구성과 1920년대 미국의 가상 도시를 배경으로 한 미로가 어린이 독자를 예리한 탐정으로 만든다.”라고 평했다.
문제를 푸느라 미처 보지 못한 가지각색의 사람들과 곳곳에 놓인 분수와 동상 등 타워의 풍경을 다시금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요소이다. 저마다 특별한 호텔 객실에 머무는 손님들, 도서관 바닥에 마구 흩어진 책과 전시장 속 다양한 예술 작품 들, 아주 작은 간단 미로들도 곳곳에 숨어 있어 눈이 즐거워지는 그림책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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