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커커스 리뷰 올해의 베스트 북 (Kirkus Reviews Best Book of the Year)
2022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베스트 북 (Publishers Weekly Best Book of the Year)
2022 가디언 올해의 아동도서 선정 (The Guardian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2023 영국도서상 아동소설 부문 수상 (British Book Awards Children’s Fiction Book of the Year)
2023 워터스톤즈 아동도서상 후보 (Waterstones Children’s Book Prize – Shortlisted)
마법과 신화가 금지된 또 다른 역사 속의 런던. 열두 살 소년 아담은 어느 날 골목에서 상처 입은 신비한 존재 ‘타이거’를 발견한다.
이 세계에서 상상과 이야기의 힘은 위험한 것으로 여겨지고, 사회는 오직 질서와 규칙만을 요구한다. 아담과 친구들은 타이거를 숨기며 그 존재가 왜 나타났는지, 그리고 왜 이 세계에서 신화가 사라졌는지 조금씩 알아간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권력이 진실과 이야기를 어떻게 통제해 왔는지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시인 'William Blake'의 시 'The Tyger'에서 영감을 받아 권력, 검열, 상상력이라는 주제를 상징적으로 풀어내어 어린이 문학이지만 철학적 질문과 사회적 메시지를 함께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판타지 모험처럼 읽히지만 결국 이야기의 힘과 자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 — 독자 리뷰 (Goodreads)
“어린 독자를 위한 책이지만 상상력과 권력에 대한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 독자 리뷰 (Amazon Read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