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을 신나게 보내기에 Philadelphia 만큼 어울리는 도시가 또 있을까요?
Mike와 Kate에게 이날은 핫도그, 역사, 그리고 야구의 날입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팀 사람들은 오늘 영 흥겹지가 않네요.
요즘 들어 필리스팀이 계속해서 지기만 하는 데다가 어떤 사람들은 필리스팀의 마스코트인 사랑스러운 Phillie Phanatic에게도 비난을 퍼부으니 말입니다.
Mike와 Kate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