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his teacher asks him to write a persuasive argument about something he really wants, fourth-grader Calvin creates a unique way to express his desire for a dog. Book #3
여러분도 무언가 정말로 원하는 게 있어서 그걸 갖기 위해 누군가를 설득해 본 적이 있나요? 캘빈은 지금 강아지를 갖고 싶어 하네요. 그래서 엄마를 설득하기 위해 자신이 쓴 글을 엄마에게 읽어 줍니다.
하지만 엄마는 캘빈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데 있어서 책임감이 없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시네요...
누구 캘빈의 편을 들어줄 사람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