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천재성 100점, 사회성 0점?
어른들 뒷목 잡는 역대급 천재 초등학생 의사 등장!
“태어난 지 4초 만에 말을 하고 5세에 의대에 입학해 열 살에 벌써 의사가 된” 역대급 천재 덱스터 프록터. 도서관에 있는 책은 몽땅 읽고 전 세계의 위키백과까지 술술 외우는 덱스터지만, 못 하는 게 하나 있으니 그건 바로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다.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고 남들 좋아하는 건 하나도 안 좋아하는 덱스터는 또래들에게는 ‘목성의 위성 이름을 전부 외우는 이상한 애’이고, 어른들에게는 ‘그냥 오지랖 넓고 말 잘하는 애’일 뿐이다. 거기에 폭군 토비 태너는 덱스터를 자신의 1등 자리를 빼앗은 성가신 꼬맹이 취급하며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친구 루피와 오토, 가끔은 짜증 나지만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도움으로 덱스터는 점차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열 살에 꿈에 그리던 의사가 된다. 하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너무 어린 덱스터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동료 의사인 드레이크 선생은 덱스터를 시기해 늘 쫓아낼 궁리뿐이다. 여기에 선생님들 사이에 의문의 설사병이 퍼지며 학교는 난장판이 되는데…….
덱스터는 자신의 직업을 지키고 설사병 미스터리를 해결해 당당한 의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BBC 드라마 방영 화제작
의사 출신 작가 쓴 진짜 의학 미스터리
저자 애덤 케이는 37개국에서 4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로, 『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을 비롯해 의학과 교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어린이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의사로 근무하다가 코미디언으로, 이후에는 작가로 활동하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의사로서의 정확한 의학 지식과, 코미디언으로서의 타율 100% 유머 감각을 책 속에 녹여 유익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책을 썼다.
『괴짜 의사 덱스터 10세 의사의 탄생』은 애덤 케이의 첫 동화로 의사로서의 경험과 특유의 유머 감각, 상상력이 듬뿍 담긴 의학 미스터리다. 태어난 지 4초 만에 말을 깨우치고 열 살에 의사가 된 역대급 천재 어린이라는 기발한 설정에 의학 지식을 얹어 애덤 케이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친구 관계 이야기부터 흥미진진한 메디컬 드라마와 미스터리 장르까지 잘 버무려 한 권으로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 탄생했다. 여기에 더해 덱스터의 이야기를 다룬 책에 덱스터가 직접 답글을 다는 듯한 구성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괴짜 의사 덱스터』로 의사 출신 작가 쓴 진짜 의학 미스터리 동화를 만나 보자.
‘진짜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지켜 내는
열 살 아이의 용기와 성장
『괴짜 의사 덱스터』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목표나 교훈을 전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한 아이가 어린아이를 향한 편견, 동료들의 시기를 이겨 내고 세상 속에서 진정한 자기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이야기다. 덱스터는 ‘응급실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자신의 솜씨에 감탄’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의사를 꿈꾸고, 의사가 된 후에는 사람들을 돕는 게 좋아서 그 자리를 지켜 내고자 한다.
덱스터의 이야기는 단지 어른보다 똑똑하게 태어나 쉽게 의사가 되는 천재의 성공담에 머물지 않는다. 어린아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동료 의사의 모함에 직장에서 쫓겨나는 위기를 겪으면서도 이겨 내는 성장 서사이자,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지키기 위해 도전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짜릿한 추리물이기도 하다. 덱스터가 진정한 의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설사병 사태의 범인은 누구일지 생각하며 읽다 보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지켜 내는 용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25장 ~ 43장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