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작가
박주원
이 책은 600페이지가 넘는, 장난 아닌 벽돌책입니다. 쇼츠·릴스 시대에 이런 분량을 내는 건 미친 짓일지 몰라요.
하지만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페이지터너라는 걸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2권 분량을 한 권으로 묶었기 때문에, 가격을 보면 왜 ‘놓칠 수 없는 가성비’인지 금방 느끼실 겁니다.
더구나 편집자가 장과 섹션을 알맞게 나누어 두어, 누구나 무리 없이 원하는 지점에서 읽고 멈출 수 있습니다.
정해진 러닝타임에 끌려가는 영화·OTT와 다르게, 내 생활 페이스에 맞춰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소설만의 특권이 아닐까요?
목차
1장~10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