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lia draws pictures in her diary along with her must-keep resolutions for the best year ever.
photographed by J
새해가 되면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Amelia는 노트에 하고 싶은 일들을 잔뜩 적어놓았지요. 물론 화려한 파티만 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Amelia가 원하는 건.. 예를 들면 애완동물을 길러보고 싶다는 것. 방청소를 하도록 노력!해보겠다는 것, 모든 방학에는 빈둥거리며 놀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