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출판사서평]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돔과 화려한 색채의 향연
이슬람 건축이라는 미지의 세계가 새로운 영감을 일깨운다!
모든 종교 건축물은 세속적 건물에서 보기 힘든 높은 수준의 독창성과 장인 정신을 보여 줍니다. 이슬람 사원은 특히 화려한 돔과 첨탑, 정교한 기하학 문양으로 우리를 매혹시킵니다. 데이비드 매콜리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사람들 간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덕분에 《이슬람 사원》은 종교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거부할 수 없는 감탄과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네모난 방 위에 둥근 지붕을 얹는 방법, 촘촘하게 쌓인 벽돌 사이에 창문을 끼우는 방법들은 일종의 기하학이자 예술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슬람 사원은 단순한 예술품이 아니라, 기도와 공부, 시장과 목욕탕이 함께 어우러진 공동체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데이비드 매콜리는 잿더미 위에서 시작된 이슬람 사원이 어떻게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 숨 쉬는 공간이 되는지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우리가 몰랐던 미지의 종교 건축물이 종이 위에서 다시 태어나는 셈이지요. 전면 컬러로 펼쳐지는 이슬람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나면, 깊은 여운과 새로운 영감들이 분명 생겨날 것입니다.
‘펜 선으로 정교하게 쌓아 올린 문명의 기억’
역사와 삶을 담은 이야기이자,
정밀한 논리와 기술로 구축한 설계도이자,
매력적인 세밀화 전시장인 단 하나의 시리즈!
칼데콧 연속 수상 작가 데이비드 매콜리는 건축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경이로운 건축 세밀화와 스토리텔링으로 재현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서 부지를 다지고, 노동자를 모아 재료를 수집하고, 무거운 돌을 옮기고, 도면에 따라 기둥을 올리고 천장을 만듭니다. 독자들은 마치 직접 그 현장에서 구조물을 세우는 과정을 함께 체험하는 듯한 경이로운 몰입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인류 역사의 기념비적인 구조물들이 설계되고 건축되는 과정에는 사람의 노동력과 창의력, 생활이 고스란히 묻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건축을 통해 안전한 곳에서 건강하게 삶을 꾸려갑니다. 수명이 짧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통해 사후 세계를 상상하며 안정감을 얻고, 고대 로마에서는 새로운 도시 베르보니아를 지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삶을 꾀했습니다. 유럽 쉬트로 사람들은 가장 높고, 넓고, 아름다운 대성당 건축을 통해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외감과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현대 도시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구조물들이 나름의 규칙 속에서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건축은 인류를 하나의 목표로 묶어 주고, 사람이 안전하게 살아가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데이비드 매콜리는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구조물과 시스템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상상력에 불을 지펴 단면도, 평면도, 조감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투시도 등 다양한 유형의 그림을 통해 진짜 ‘건축 이야기’를 페이지 위에 구현해 냅니다. 그래서 〈데이비드 매콜리 건축 이야기〉 시리즈는 역사서, 과학서, 인문서, 이야기, 건축서, 세밀화집과 같은 한 가지 분류 안에 넣을 수 없는 유일무이한 시리즈입니다.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예술 감각을 깨우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
“건축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건축은 문제를 관리 가능한 조각으로 나누고 다시 조립해서 건물이나 도시 같은 것을 창조해 냅니다. 사물을 이렇게 바라보는 것은 매우 유용하며, 이 책들도 그런 방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러분이 장차 건축과 무관한 어떤 일에 종사하든 건축을 공부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건축이 가르쳐주는 이 방법을 터득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_데이비드 매콜리
건축의 본질은 문제 해결의 과정입니다. 빈 땅에서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문제와 난관을 가능한 자원과 지식을 총동원하여 해결해 갑니다. 저자는 이 과정을 연구와 상상과 답사를 통해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해 본 후 세밀화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와 함께하는 독서의 여정은 심미적 즐거움과 지적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데이비드 매콜리 건축 이야기〉 시리즈의 출발점을 “탐험하고, 발견하고, 상상하고, 무엇보다도 놀이를 좋아했던 한 아이의 마음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의 마음에 빛나는 지성과 상상력이 더해진 덕분에 이 시리즈의 책들은 어린아이부터 전문 건축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평생을 소장하며 독자의 성장에 따라 매번 새로운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보며 대화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데이비드 매콜리 건축 이야기〉의 완결판
1973년 《대성당》을 시작으로 2003년 《이슬람 사원》에 이르기까지 31년에 걸친 데이비드 매콜리의 역작 9권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완결판 세트로 출간되었습니다. 과거 한국에 출간됐던 7권의 책을 더욱 알기 쉬운 언어로 새로 번역했고, 국내 출간에서는 빠져 있던 《공장》과 《마천루》를 추가하여 온전한 세트를 완성하였습니다. 비전문가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용어 해설을 대폭 수정하고, 저자가 직접 책의 도입부 페이지들을 수정한 버전은 이번 한국판이 최초이자 유일합니다. 또 시대순으로 편찬하여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와 문명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거장이 50년 동안 쌓아 온 문명의 기록을 소장하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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