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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 비룡소의 그림동화 246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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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204752
ISBN
9788949112770
페이지,크기
40 , 226*286mm
출판사
출간일
2017-11-03
[출판사서평]
■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모든 어린 예술가에게 선물하는 그림책!

“새하얀 종이에 긋는 사가각 연필 소리. 첫눈 내린 마당에 뛰어나가 재빨리 발자국을 찍는 아이의
마음. 내가 만드는 궤적을 따라가는 두근거림 그림·······그리기의 즐거움을 이 책에 담아 봅니다.
- 이수지 「작가의 말」 중에서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신작 『선』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선』은 글 없이 그림만으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 특별한 그림책이다. 작가는 이야기의 배경인 빙판과 종이를 오가며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마음껏 담아냈다. 『선』은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가 하얀 빙판 위를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자유롭게 미끄러져 가며 이야기가 흐른다. 소녀는 화가 자신의 모습과도 겹쳐지며, 보는 이 누구나 책에 몰입해 새롭게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하며 즐길 수 있다.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그림에 빠져들다 보면, 한 장면에서도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여러 층의 의미를 담아내는 ‘그림책’이라는 장르가 가지는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다.

작가 이수지는 간결한 글과 세련된 색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독특한 구성으로 주인공의 심리와 상상을 밀도 있게 담아낸 수작들을 출간해 왔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출간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예술성이 뛰어난 그림책을 내는 곳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꼬라이니 출판사에서 출간한 그림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 테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컬렉션에 소장되었고, 스위스에서 출간한 『토끼들의 밤』으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상을 받는 등, 내는 작품들마다 호평을 받으며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 『선』역시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중국 등에서 동시에 출간되며, 다시 한번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서 조명받고 있다.

■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오롯이 담은 그림책

이번 그림책에는 이수지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도 담겨 있다. 작가는 어렸을 적, 집 근처의 큰 논 하나가 겨울만 되면 항상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했다고 한다. 스케이트 날이 얼음의 표면을 긁는 소리, 그리고 그 위에 새겨지는 선이 무척 멋지다고 생각했던 어린 소녀였다. 화가가 꿈이었던 이수지 작가에게, 이 ‘선’은 남달리 보였다. 스케이트를 즐기다 바닥에 흔적을 남기는 것과 그림 그리는 과정이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에서 이 그림책이 시작되었다. 작가 역시, 여느 창작자처럼 빈 종이를 마주하고 좌절하고 실패도 맛본다. 하지만 그 과정을 겪으며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예술가로 발돋움한다. 『선』 은 이수지 작가가 어린 예술가들에게 선물하는 책이자, 그림 그리기의 즐거운 에너지를 가득 담은 책이다. 그림은 최소한의 색과 선만으로 그려졌음에도, 압도적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글자 하나 없는 이 그림책은 보는 이 누구나 새롭게 이야기를 만들고, 새로운 창작자가 되도록 꿈꾸게 한다.

■ 소녀의 스케이트 날과 화가의 연필 끝이 함께 만들어 낸
마법 같은 이야기

이수지 작가는 매번 선보이는 작품마다, 물리적 형태의 ‘책’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선보여 왔다. 이수지라는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려 준 대표작 ‘경계 3부작’ 시리즈 『파도야 놀자』, 『거울속으로』, 『그림자놀이』 역시, 책의 가운데 접지 부분을 경계로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단조로운 종이책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어 호평을 받은 그림책들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새로운 시도는 계속된다. 이미 이야기는 표지에 그려진 ‘선’에서 시작한다. 표지의 오른쪽 부분을 손으로 만져 보면 얼음 표면처럼 매끄럽다. 왼쪽 부분은 질감이 있는 새하얀 스케치북 종이다. 두 소재의 종이 경계 사이로 한 소녀가 스케이트를 타며 자유롭게 노닐고 있다. 표지를 넘기자 눈꽃처럼 하얀 종이에 연필과 지우개가 보인다. 다음 장면을 넘기면, 여백 사이를 가로질러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가 나타난다. 책의 펼침면을 가득 채운 빙판에는 스케이트의 날이 우연히 그린 다양하고 아름다운 선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로지 검은 선으로만 그려진 그림에, 유일한 등장인물인 소녀만이 새빨간 니트 모자와 벙어리장갑을 끼고 있다. 소녀는 책의 양면으로 펼쳐진 경계를 개의치 않고 더 넓게 더 높게 공간을 자유롭게 책 속을 오가며 논다. 우아하게 회전하고, 점프하면서 꽁꽁 언 얼음 표면에 무엇보다 아름다운 ‘선’을 만들어낸다.

마음껏 스케이트를 타던 소녀는 제 욕심껏 하늘로 날아올라 회전하다 그만, 바닥으로 꽈당, 추락한다. 그러자 그림책 속에서 갑자기 종이의 경계가 생기며, 소녀가 스케이트로 만든 선들이 지우개로 마구 지워진다. 그사이, 그림책의 화면은 천천히 줌 아웃 되면서 구겨진 종이와 버려진 연필과 지우개가 드러난다. 다음 장면에서 독자들은 구겨진 종잇조각을 마주하게 된다. 독자들이 그림에 실패한 화가를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이제 소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잠깐의 고요한 시간이 지나자 종이 뭉치가 편편하게 펴지고, 그 위로 또 다른 아이가 스케이트를 타며 다가오면서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화가의 그림도 계속되는 것이다. 다가온 소년은 소녀에게 손을 내민다. 그러자 곧 색색의 옷을 입은 또래 아이들로 빙판이 가득 찬다. 이제 그림은 한층 더 풍성해지고, 겨울날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의 즐거운 에너지와 생기가 넘친다.

■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로 태어난다.

이 세상의 새로운 존재, 어린이들은 예술가와 닮아 있다.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가 예술가로 태어난다고 했다. 어린이들에게 세상은 늘 새롭고, 탐구해 나갈 대상이다.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예술가인 셈이다. 순수하다는 면은 한편으로는 실수하고 잘못될까 봐 걱정하는 두려움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뜻도 된다. 이 책에서 주인공이 실수한 뒤 곧 가뜬히 일어서는 장면, 금세 친구들과 빙판을 달리며 노는 장면에서 아이들의 맑은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는 삶에서 자주 실패를 맛보고 좌절도 한다. 하지만 그 실패가 전부가 되지 않도록, 재빨리 일어서기도 하고 실패 그 자체를 실컷 즐기다가 빠져나오기도 한다. 또 넘어진 주인공의 손을 잡아준 소년처럼, 누군가 손을 내밀어 줄 때 다시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큰 힘도 얻는다. 주인공 소녀 혼자서 시작된 이야기는 이제 또래 아이들로 가득 찬 빙판으로 옮겨간다. 어떤 아이는 쌩쌩 신나게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고, 어떤 아이들은 넘어지면서도 기쁘게 웃고, 어떤 아이는 넘어진 다른 아이의 손을 잡아서 일으켜 주고 있으며, 또 어떤 아이는 아예 드러누워 온몸으로 놀기도 한다. 다양한 얼굴, 다양한 생각을 지닌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다보면 어느새 보는 이의 마음도 기쁨과 생기로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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