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경제 기념일이 있을까?
365일, 달력 속 경제 이야기로 배우는 초등 경제의 모든 것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달력 속에 있는 주요 경제 기념일을 짚어 주어, 낯설고 어려운 경제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알려 주는 어린이 경제 입문서다.
“화폐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근로자의 날은 왜 쉴까?”, “세계 저축의 날은 왜 생겼을까?”,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회사는 어디일까?” 등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흥미로운 경제 기념일은 물론 역사, 인물, 장소를 연결해 경제 개념을 지식이 아닌 이해와 체험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시작해, 경영 원리를 명확히 파악함으로써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경제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경제 상식과 책임감, 비판적 사고력이 쑥쑥!
어엿한 경제인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첫 경제 입문서
돈에 대한 경제 관념은 대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자라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평생 가는 경제적 소양이 바르게 세워지지 않을 수 있다.
돈의 중요성을 알기 시작한 어린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경제적 소양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 주려면 경제 입문 학습서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경제에 호기심을 느끼는 어린이, 알기 쉬운 설명으로 경제를 처음 접하고 싶은 어린이,
가정이나 학교, 독서 토론이나 도서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아주 친절한 안내자처럼 다가올 것이다.
평생 투자에 몰입한 최고의 현역 투자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투자자 ‘워런 버핏’ 같은 인물 등을 언급하며 ‘투자’의 의미와 그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왜 이런 기념일이 생겼을까?”, “돈과 관련된 장소는 어디에 있을까?”, “과거엔 어떤 경제 사건이 있었을까?” 같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가 가득하다.
덕분에 어린이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찾아보려는 태도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용어 없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산뜻하고 귀여운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 경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