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첫걸음 그림책 베스트셀러·베스트베이비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그림책 50선'
세월이 흘러도 학부모님들의 『냠냠한글가나다』에 대한 평가와 사랑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냠냠한글가나다』를 읽었는데 틀리기도 하고 더듬기도 하며 다 읽었다.
엄마의 도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최초의 책이다.
참 대견하고 경이롭다.
동시처럼 재밌게 만들어져 있어 자음과 모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학부모님들은 이 그림책을 아이들의 한글 배우기 첫걸음으로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한글 첫걸음 그림책의 베스트셀러입니다.
『냠냠한글가나다』는 베스트베이비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그림책 50선'에 뽑힌 바 있습니다.
*(사) 행복한아침독서 선정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추천도서,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한 번만 보면 술술 익히는 『냠냠한글가나다』는 많은 독서 단체와 기관이 우수도서로 추천했습니다.
또 학교와 학원에서 한글을 처음으로 배우는 교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한 번만 보면 술술 익히는 한글의 씨앗 글자는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된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열 네 자이입니다.
이 열네 자가 한글의 뿌리 글자이고, 씨앗 낱자입니다.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게 되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처음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스스로 재밌게 한 번만 보면 술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개미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커다란 항아리에서 주워 올리는 자음과 모음들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어 글자가 되는 원리를 동시 같은 이야기로 설명해줍니다.
자연의 사물들과 견주어 한 글자 한 글자 말놀이를 즐기면서 세워지는 한글탑으로 우리네 전통 문화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말문을 트고 글을 배울 나이가 되면 한글을 배웁니다.
이 그림책은 학부모님의 도움 없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으며 재밌게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술술 익히도록 만들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글자를 스스로 깨우치면 자신감과 충만감을 느껴 공부에 재미를 붙입니다.
한글은 겨레의 얼이고 혼입니다.
한글을 좀 더 재미있고 아름답게 이야기로 배운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면서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을 가슴 속에 심을 것입니다.
『냠냠한글가나다』는 아이들이 한글 공부의 첫걸음을 스스로 내 딛는 데 중요한 디딤돌 구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