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및 기획한 신개념 스탠드형 작품카드입니다.
연말연시에, 또는 친구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장식하는 엽서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내가 보낸 카드가 한번 읽혀지고 서랍속에 잠들거나 버려지지 않고
소중한 이의 책상이나 컴퓨터위에 예쁘게 장식된다면 더욱 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요?
모든것(?)을 열어젖힌 바바리맨 처럼 나의 마음을 열어보세요.
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옆에 두고 감상해 보는 재미도 쏠쏠.
- Design & Paper Engineering by Leess
- Illustrated by Lee-Seung-S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