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돈의 심리학》이 '돈을 대하는 태도'를 다뤘다면, 이번 책은 그 연장선에서 부의 완성은 결국 심리적 독립이라는 주제를 더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1. 수식이 아닌 '마음'의 방정식
보통 '돈의 방정식'이라고 하면 복리 계산기나 자산 배분 비율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모건 하우절은 이를 철저히 배신합니다. 그가 제시하는 방정식은 기술이 아니라 철학에 가깝습니다.
2. '부유한 노예'에 대한 경고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통찰은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라는 대목입니다.
3. '예측'하지 말고 '생존'하라
모건 하우절 특유의 냉철함이 돋보이는 부분은 미래를 예측하려는 인간의 오만을 지적하는 지점입니다.
목차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_ 그들의 삶이 단순한 이유는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돈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1. ‘너와 나’는 다르다
: 개인 금융의 핵심은 금융이 아닌 ‘개인’이다.
2. 이력서와 추도사
: 당신이 남기고 싶은 것은 숫자인가 미덕인가.
3.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4.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 목표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삶에 지쳐버린다.
5.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 세계 일주 요트경주에서 벌어진 일
6. 하루에 세 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7. 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8.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 당신이 원하는 건 과시인가 효용인가, 세상에 틀린 답은 없다.
9.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 진정한 리스크는 몇 년, 혹은 몇십 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10.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 남을 질투하는 일은 정신적 자해 행위와 다를 바 없다.
11.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 상위 0.001퍼센트 억만장자가 파산하는 이유
12. 조용한 돈
: “내 꿈은 이름 없는 부자가 되는 것”
13.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14.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 삶의 주도권을 쥔 쪽은 당신인가, 아니면 당신의 경제적 신념인가.
15. ‘그것’을 찾아서
: 무엇을 구매할지를 배우기보다
무엇을 포기할지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
16.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 자녀에게 돈, 그리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17. 스프레드시트는 감정이 없다
: 감정이 숫자보다 깊은 통찰을 발휘할 때
18. 사소한 것에 관하여
: 작은 비용을 절약하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
반대로 사소한 비용에 목을 매다가 큰 문제를 놓칠 수도 있다.
19.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 “내가 틀렸다고? 말도 안 돼.” 어제 옳았다고 과연 내일도 옳을까.
20. 돈을 쓰면서 불행해지는 19가지 방법
: 이렇게 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써선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있다.
21. 돈에 관한 나의 유일한 목표
: 독립적인 삶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보장한다.
감사의 말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