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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시(一片短詩) : 부록 일편단심(一片丹心)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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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323261
ISBN
9791166831799
페이지,크기
208 , 123*185mm
출판사
출간일
2021-11-25
[출판사서평]
아직도 너를 / 사랑해서 슬프다.

나태주의 「이 가을에」를 비롯해,

여름장마가 휩쓸고 갔어도 / 계곡에 버들치 한 마리 떠내려 보내지 못했구나

반칠환의 「기적1」

그렇다, 하늘은 늘 푸른 폐허였고 / 나는 하늘 아래 밑줄만 그읏고 살았다 //
마치, 누구의 가난만은 / 하늘과 평등했음을 기념하듯이

서정춘의 「수평선 보며」

가슴에 굵은 못을 박고 사는 사람들이 생애가 저물어가도록 그 못을 차마 뽑아버리지 못하는 것은 자기 생의 가장 뜨거운 부분을 거기 걸어놓았기 때문이다.

윤효의 「못」

손가락이 열 개인 것은 / 어머니 배 속에서 몇 달 은혜 입나 기억하려는 / 태아의 노력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함민복의 「성선설」까지

다섯 시인들은 애틋한 서정성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저마다 언어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 넣었던 아름다운 감성의 소유자들이기도 하다. 이들 시인들의 쉽게 찾아보기 힘든 주옥같은 시편들을 모아 『일편단시(一片短詩)』한 권에 담았다.
여기 모인 다섯 시인들은 이 시집이 한국 시의 무잡(蕪雜)한 한 흐름 위에서 반성적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압축과 여백의 미
시를 다른 장르의 문학과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한다는 점이다. 『일편단시(一片短詩)』는 시 중에서도 함축성과 여백의 미의 매력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단시(短詩)만을 모아 독자에게 짧은 시의 진수를 감상하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여백을 채워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일편단시(一片短詩) 의 부록 일편단심(一片丹心)

일편단시는 ‘한 조각 짧은 시’를 일편단심은 ‘한 조각 붉은 마음’을 의미한다. 본 책 『일편단시(一片短詩)』의 부록으로 따라가는 『일편단심(一片丹心)』은 삶에 지친 오늘의 독자에게 드리는 다섯 시인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일생을 시 쓰기로 일관해온 다섯 시인들의 순결한 시를 필사하면서 나와 누군가의 마음을 열어줄 편지나 일기를 써 보는 것은 어떨까.

쉼표 같은 시간이 필요한 당신도,마음 내려놓을 곳을 찾는 당신에게도,내 짧은 위로가 가닿기를…….

짧고 깊고 은은한 단형 서정의 정점
독자들은 한편으로 이 견고하고도 알찬 집성(集成)을 통해 단형 서정시의 극점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한편으로 몇몇 가편(佳篇)들을 직접 암송함으로써 매우 훤칠한 향유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_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 서문
시 쓰는 사람을 일컬어 시인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이 출판사의 것이 아니듯이 시는

시인의 것이 아닙니다.

마땅히 그 시를 읽는 사람의 것입니다.

한 구절 한 구절 새기며 누리는 사람의 것입니다.

짧은 시를 즐겨 쓰는 다섯 명이 적지 않은 시편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토씨 하나에도 부르르 떠는 딸깍발이들이지만

어찌 몇 마디 말로써 생의 전모를 그려낼 수 있겠습니까?

시행을 건너다가 아득한 여백을 만나시거든

거기 한동안 머무르셔도 좋겠습니다.

2021년 가을

나태주_반칠환_서정춘_윤효(글)_함민복

[목차]
서문
나태주 편_ 안부: 오래 보고 싶었다
제비꽃
앉은뱅이꽃
가로등
잠들기 전 기도
풀꽃 1
풀꽃 2
풀꽃 3
두 여자
좋은 날
좋다
그리움 1
이 가을에
그리움 2
사는 법
11월
행복
꽃그늘
생명
여행
묘비명
산책
오늘의 꽃
무인도
안부


연애
동행
이 봄날에
여행의 끝

반칠환 편_ 사랑: 시리지 않다
새해 첫 기적

노랑제비꽃
웃음의 힘
두근거려 보니 알겠다
새 2
호두과자
박꽃
무인도
생명, 그 아름다운 천형
호수의 손금
갈치조림을 먹으며
야심
때 1
문蚊 의사
사마귀
세계관
기적 1
가뭄
수평선
사랑
바퀴를 보면 세우고 싶다
딱따구리
목격
사라진 길앞잡이
상여놀이
한 걸음
까치집
하늘을 가진 손


서정춘 편_ 수평선 보며: 나는 하늘 아래 밑줄만 그읏고 살았다
죽편竹篇 1

단풍놀이
하모니카
첫 사랑
전설
미소전微笑展
첫 꽃

고추잠자리
새벽

구름
휴休
난蘭
대나무 2
꽁초꽃
소리 1
소리 2
낙차落差
자를 빌려 쓰다
달팽이와 놀다
하류下流
고요살이 1번지
달 귤 서귀포
30년 전
봄, 파르티잔
기념일
허시虛詩
수평선 보며

윤효 편_ 홍시: 빨갛게 남아 있었다
자존自尊
원추리
한국정신사
우리나라 꽃들은
아, 바다
굴뚝새
함박눈
완생完生
홍시
따뜻한 얼음
빙어축제
생명선
가족
부끄러움
세차
시인
흙꽃
그리움 8
어떤 개인 날
유정천리
봄 편지
울어라 새여
남행
아름다운 학교 1
아름다운 학교 14
내가 졌다
김영태 선생님
죽비
응시


함민복 편_ 그리움: 지워지지 않는다
달력
가을
상현上絃달
농촌 노총각
마흔 번째 봄
그리움
매미 2
곡선
다리의 사랑 4

그릇
마음은행
다리의 사랑 9
그늘 학습
나를 위로하며

40대
유리
목련나무
숨꽃
성선설
저 달장아찌 누가 박아 놓았나
광화문 촛불바다
연못
그림자
대전엑스포
반성
밴댕이
갈대
꽃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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