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자연스럽다는 말 : 진화의 눈으로 다시 읽는 익숙한 세계
0 (0)
일시재고부족
22,000원
19,8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4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10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298040
ISBN
9791194087113
페이지,크기
228 , 128*188mm
출간일
2025-10-31
[출판사서평]
자연에 대한 물음: 자연에는 답이 없다

『자연스럽다는 말』은 「자연에 대한 물음」, 「인간에 대한 물음」, 「사회에 대한 물음」이라는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축은 서로 다른 차원의 탐구지만, 결국 한 지점으로 수렴한다. 바로 ‘자연스럽다.’라는 말이 인간 중심적 사고의 맹점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1장 「자연스럽다는 말」은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 박물관 전시 “Against Nature?”를 사례로, 우리가 자연을 정의할 때 그 개념이 얼마나 사회적 맥락 속에서 흔들리는지를 보여 준다. 곤충학자 게이르 쇨리(Geir Søli)가 기획한 이 전시는 동성 간 성적 행동을 보이는 50여 종의 동물 사례를 통해 “동성애는 자연스럽지 않다.”라는 통념에 질문을 던졌다. 수컷 기린과 보노보, 펭귄의 행동을 비자연적으로 규정하는 시선은 생물학보다 문화에 더 깊이 물들어 있다.

2장 「인공적인 것은 싫다는 말」은 ‘자연산’, ‘자연 피임법’이라는 단어 속에 숨어 있는 착각을 지적하며 자연과 인공을 대립시키는 사고 방식의 한계를 드러낸다. 유전자 조작 식품, 인공 장기, 디지털 세계까지 인간의 기술은 이미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있다. 저자는 진화의 관점에서 ‘인공’은 인간의 적응 전략이며, 그것이야말로 인간다운 자연임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3장 「자연에는 질서가 있다는 말」에서 저자는 자연의 규칙성을 윤리나 사회 질서의 근거로 삼는 사고를 비판한다. 폭설 속 ‘필수 노동자’ 공지를 사례로, 그는 자연의 질서처럼 보이는 사회적 질서에도 권력과 배제가 내재한다는 사실을 짚는다. 중력 법칙이 도덕을 설명하지 못하듯, 생물학 법칙 또한 ‘옳음’을 말해 주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가 자연의 질서를 선한 가치로 오독해 온 과정을 추적하며, 자연 속 질서보다 인간이 거기에 부여한 의미를 성찰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인간에 대한 물음: 진화가 말하지 않은 것들

인간의 행동을 본성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늘 매혹적이지만, 동시에 위험하다. 진화의 언어는 인간을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이나 그것이 곧 인간을 규정하는 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자연스럽다는 말』 2부 「인간에 대한 물음」은 모성과 성차, 폭력과 도덕, 책임과 윤리의 문제를 통해 우리가 인간 본성이라는 말에 얼마나 많은 의미를 덧씌워 왔는지를 드러낸다. 진화가 말하지 않은 것, 그리고 말할 수 없는 것들을 사유하는 것이 바로 2부의 중심 과제다.

4장 「낳아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은 모성과 출산을 여성의 본능으로 단정하는 사회적 통념을 비판한다. 저자는 인간의 출산 행동이 생물학의 필연이 아니라 협동과 돌봄이 얽힌 사회적 산물임을 밝힌다. 사람은 오랑우탄이나 침팬지보다 훨씬 짧은 간격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었는데, 이는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는 협동 육아 덕분이었다. “누가 엄마인지, 친모인지에 연연하지 않는 육아”야말로 인간 진화의 핵심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낳지 않은 이들이 손 내밀어 키운 아이들, 공동체 전체가 함께 돌본 아이들의 역사가 인간 종의 번영을 가능하게 했다는 통찰은, 모성을 개인의 본능이 아닌 사회적 연대의 결과로 다시 보게 만든다.

5장 「여자라서 그렇다는 말」은 ‘여성성’을 생물학적 운명으로 설명하는 시도를 넘어, 사회가 만들어 온 성 정체성 규범의 역사를 되짚는다. 저자는 여성의 역할이 유전자의 명령이 아니라 경제와 제도의 변화 속에서 재구성되어 왔음을 보여 준다. 출산을 앞둔 필자와 할머니의 대화로 시작되는 이 장은, 공동체 속 ‘밭일’의 의미를 되살리며 돌봄과 노동의 경계가 어떻게 사라졌는지를 사유하게 한다. 여성의 노동이 가정 안으로 갇히면서 사회는 협력과 연대의 밭을 잃었다. 저자는 여성성을 고정된 본성이 아닌, 인간이 맺는 관계와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진화적 전략으로 제시한다.

6장 「남자라서 그렇다는 말」에서는 폭력과 지배를 ‘남성 본능’으로 포장하는 담론을 비판한다. 저자는 보노보와 침팬지의 비교를 통해 남성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제시하며, ‘강함’과 ‘지배’의 이미지를 재구성한다. 침팬지 사회가 경쟁과 위계로 유지된다면, 보노보는 협력과 연대로 갈등을 해소한다. 그는 이 대비를 통해 남성성 또한 하나의 진화적 전략일 뿐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7장 「이게 사람 본성이라는 말」은 인간의 행동을 ‘본성’으로 환원하는 위험을 다룬다. 저자는 전쟁과 폭력의 역사를 예로 들어, 인간의 공격성을 본성 탓으로 돌리는 순간 우리는 그 폭력을 가능하게 한 사회적 구조를 보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라는 식의 설명은 이해가 아니라 회피이며, 도덕적 책임을 흐리게 한다. 그는 진화학이 인간 행동의 기원을 설명할 수는 있어도 그 정당성을 보장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본성이라는 단어가 자주 현실의 불평등과 차별을 고착시키는 언어로 쓰인다는 점을 드러낸다.

사회에 대한 물음: 박쥐와 저출산, 다윈의 그늘

마지막 3부 「사회에 대한 물음」에서 저자는 인간이 자연의 질서를 빌려 사회 질서를 정당화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동물과 인간의 경계, 출산과 비출산의 선택, 과학의 권위에 이르기까지 자연은 언제나 권력의 언어로 번역되어 왔다. 3부는 그 익숙한 언어의 틀을 벗기며, 사회가 만들어 낸 자연을 비판적으로 되묻는다. 8장 「짐승이라는 말」은 인간이 동물과의 경계를 그으며 자신을 우월한 존재로 설정해 온 역사를 추적한다. 인간은 오랫동안 자연을 타자화함으로써 자신의 도덕적 정당성을 확보해 왔다. 그러나 인간이 그리는 ‘짐승’의 이미지는 언제나 인간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었다. 저자는 자연을 지배하고 배제해 온 사유의 뿌리를 따라가며, 인간 중심주의의 허상을 드러낸다.

9장 「(안) 낳는 것이 옳다는 말」은 인구 문제를 도덕의 잣대나 국가적 위기의 언어로만 다루는 사회를 비판한다. 저자는 세계 인구 증가와 한국의 저출산이 동시에 일어나는 역설적 현실을 짚으며, 출산율을 단순히 높이고 낮음의 문제로 환원하는 사고의 한계를 드러낸다. 또한 자원이 늘면 출산율이 오를 것이라는 맬서스식 믿음, 혹은 ‘좋은 형질을 지닌 사람들이 더 낳아야 한다.’라는 선별 사육의 논리를 비판하며, 인구 문제의 초점을 머릿수가 아니라 삶의 조건과 사회의 지속 가능성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10장 「자연에 답이 있다는 말」은 이 책의 사유가 집약된 부분이다. 저자는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을 예로 들어, ‘자연에 답이 있다.’라는 믿음이 인간의 편견과 얼마나 쉽게 결합하는지를 보여 준다. 다윈은 『종의 기원』을 통해 인간을 피조물의 위계에서 끌어내렸지만, 인종과 성별의 편견에서는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다. 자연을 관찰하는 일조차 인간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권력의 그물 안에 있다면, 자연은 결코 하나의 정답을 제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연이 가르치는 것은 불확실성과 겸손이다. 우리가 자연에서 배워야 할 점은 진리의 확언이 아니라 자기 성찰의 태도인 것이다.

자연을 다시 읽다, 인간을 새롭게 보다

『자연스럽다는 말』의 가장 큰 미덕은 학문적 깊이와 문학적 사유가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는 점이다. 이수지 박사는 연구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의 언어로 사회의 통념을 비판하면서도 그 언어를 인간의 이야기로 되돌려 놓는다. 그는 자연을 찬양하거나 거부하는 어느 한쪽에도 서지 않는다. 오히려 자연의 복잡함을 단순한 질서나 규범으로 환원하려는 태도를 경계하며, 복잡계로서의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자연스럽다.”라는 말 뒤에 숨겨 온 믿음과 편견을 드러내며, 자연을 설명하려는 과학이 아니라 자연을 사유하려는 인간의 언어로 독자를 이끄는 이 책에서 과학은 지식의 체계가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하나의 태도가 된다. 세상을 설명하는 방식이 곧 인간을 이해하는 방식이라는 믿음이 『자연스럽다는 말』이 지닌 윤리이자 미학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 ‘자연스러움’을 다시 배우는 일,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초대다.

[목차]
들어가는 글 7

1부 자연에 대한 물음

1장 자연스럽다는 말 17
2장 인공적인 것은 싫다는 말 31
3장 자연에는 질서가 있다는 말 47

2부 인간에 대한 물음

4장 낳아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 69
5장 여자라서 그렇다는 말 83
6장 남자라서 그렇다는 말 99
7장 이게 사람 본성이라는 말 119

3부 사회에 대한 물음

8장 짐승이라는 말 139
9장 (안) 낳는 것이 옳다는 말 155
10장 자연에 답이 있다는 말 175

나오는 글 200
후주 203
도판 출처 218
찾아보기 219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작가 이수지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