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어진 아주 특별한 마법의 시간이 있다. 쏜살같이 흐르기도 하고, 예측 불가능한 미지의 항해를
여행하기도 한다. 바로 ‘인생’이다. 이 단 한 번의 기회를 우리는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까? 어떤 색깔로 물들이고,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야 할까? 매일 똑같은 루틴속에서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고, 너무나 많은 선택지 앞에서 망설이며 헤맬 때도 있다.
우리는 자주 잊는다. 지금 내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기적인지를. 매일 눈을 뜨고, 숨을 쉬고, 걸을 수 있는 것. 이 단순한 사실조차 당연하게 여기고, 마치 무한한 시간을 가진 것처럼 살고 있다. 하지만 시간은 유한하다. 그 누구도 몇 살까지 살 수 있을지 모르고, 내일이 반드시 온다는 보장도 없다.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진실은 이 모든 기적의 순간들을 더욱 소중하게 만든다. 유한한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어떤 순간을 만들어갈지 선택할 수 있고, 어떤 기적을 발견하며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다.
오늘 하루도 살아가는 자기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기적을 찾아나서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우리 인생은 그 자체로 이미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적이다.
삶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각오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걷기부터 시작해도 좋고, 새로운 취미를 찾아도 좋다. 그 작은 변화가 결국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나아가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몸이 움직이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바뀌면 삶이 달라진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머리말
1부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오늘 떠나고 싶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40+ 인생은 생방송
혼자서만 즐기지 않는 소통의 무대
102세 철학자, 60세에 수영을 시작하다
‘걷기 아니면 죽기’라는 작가친구
98세 영국인, 대구에 온 이유?
은퇴 후는 이미 늦었다
통장의 돈 못지않게 근육도 쌓아라
2부 내 인생은 내가 리셋한다
쉴 때는 주로 무엇을 합니까?
시간이 없다고? 쉴 틈이 없다고?
생활스포츠의 꽃은 ‘긍정’
“난 아직 괜찮아”라는 그들
보여주는 쇼 아닌 나를 위한 무대
- 90대 모델은 아무나 되는가
삽화가 앨 허쉬펠드가 남겨준 메시지
인라인스케이트에 빠진 부사장님
AI도 나를 책임지진 못한다
워라밸, 삶의 질을 결정하는 바로미터
35년 함께 운동을 즐기는 특별한 부부
국가만 믿고 의지할 건가?
3부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빛난다
잘 놀기, 그것이 곧 비움의 삶
함께, 같이 뛰어요!
다리가 움직일 때 맘껏 써라
뭉치면 안 되는 게 없는 한국인들
나노사회의 시대 집단의 가치를 캐다
여가는 만족도 최상의 쉼표이어야 한다
우퍼를 아시나요?
‘골때녀’의 인기 공감 200%
재미있는 일, 의미 있는 일 그게 무얼까?
혼자 떠난다고 혼자가 아니다
날고 싶을 때 날자
4부 함께 만드는 평등한 미래가 열린다
생활스포츠에 IT가 입혀진다
국민건강 88은 의료손실비용 SAVE
- 생활체육은 복지 상향 선순환 위한 촉매
버킷리스트에 숨어 있던 인생 물음표
세대를 넘나들 수 있어 행복해
잘하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21세기형 노마드(Nomad)족이 온다
건전한 집단문화, 배려와 매너가 먼저다
여행의 기회도 평등해야 한다
좋은 세상, 더 좋은 세상이 되길
청년이여! 여가를 발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