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s baby brother George was four weeks old when it happened, he began to speak.
태어난 지 한 달 된 아기 George가 7살 먹은 누나 Laura를 충격에 빠트렸어요.
세상에! 완벽한 문장으로 말을 하는 거예요! Geoge는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부모님께 알리지 말라고 누나를 설득합니다. 특히 6주 무렵에 실수로 "Yes, Mommy," 라고 했다가 부모님이 완전 놀라서 의사를 부루고 난리가 난 뒤로는 자신의 성장 속도가 어른들이 예상하는 속도를 앞지르면 안 된다는 걸 알았거든요.
반면, 아이들의 생각은 달라요. Laura는 동생의 뛰어난 능력이 아주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아차립니다. 특히 곱셈 숙제를 할 때 말이죠.^^ George는 언제까지 부모님에게 자신의 능력에 대해 숨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