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마음 편안해지는 보담 작가의 삽화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필사 시집
‘보이는 것이 아름다워야 마음도 아름다워진다!’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은 필사 공간을 다른 책처럼 단순히 빈 공간으로 두지 않았다. 초록풍의 자연을 주로 그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보담 작가의 삽화로 디자인해, 시를 읽고 쓰는 동안 눈도 마음도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어떤 페이지는 삽화가 가득 차 있기도, 어떤 페이지는 줄노트 형식으로 디자인하기도 해 마음에 가닿는 페이지를 찾아 필사하는 재미를 더했다. 필체에 자신 없는 이들도 누구나 아름다운 나만의 필사 책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필사 시집이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파트별로 마련된 ‘시인의 필사’ 코너에서 찾을 수 있다. 나태주 시인이 직접 손글씨로 쓴 〈아침 인사〉, 〈오늘〉, 〈삶 3〉, 〈아침 식탁〉이 수록되어 있어, 책 한 권에 시인과 나의 필사가 함께 담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집이다.
‘사전 체험단 400명의 극찬!’
어제보다 오늘 더 잘 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필사하자
- “필사로 시작하니 하루가 활기차다. 출근길 발걸음도 가볍다.” _suwitca*** 님
-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다시 알게 되었다” _yerang*** 님
- “필사 다시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 _merryowl_*** 님
정식 출간 전에 이 책을 사전 체험한 400여 명은 모두 입을 모아 말했다. 나와 다를 것 없는 하루 속에서도 시인은 어쩜 이리 예쁘고 따스한 생각을 할 수 있냐고, 그 생각을 읽고 필사하니 오늘 하루가 달리 보인다고, 그렇게 오늘 하루가 참 좋아진다고, 필사하기 정말 잘했다고.
나태주 시인의 시는 쉽게 읽히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만큼은 우리를 붙잡고 하루 종일 놓아주지 않는다. 일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알려주고, 세상을 달리 볼 때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깨닫게 해준다. 한평생 시를 쓰며 닦고 또 닦아낸 시인의 깨끗한 마음은 우리를 들뜨게 하고, 부끄럽게 하고, 끝내는 ‘지금’을 기대하게 만든다. 마음의 풍요를 가져다주는 나태주 시인의 문장을 필사하며 시인의 마음을 내 안으로 가져오자. 그렇게 필사하는 날들을 쌓아가며 우리,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지자.
[목차]
시인의 말
Part 1. 잘 잤어? 아침 햇빛은 눈부시고?
아침 인사
아침 새소리
다 좋았다
일기
선한 양식
하루
사치
좋은 날
원점
좋은 일
너는 별이다
그냥 낭만
기쁜 일
결혼 축하
소감
전화 건 이유
가볍게
기념일
팔짱
꽃 필 날
삶 1
양란
인생의 일
사랑이 이끄는 대로
너처럼
시인의 필사_아침 인사
Part 2. 그래 나도 좋다 살아 있는 오늘이
오늘
초여름
맑은 날
삶의 목표
여행
응
안부 전화
사랑받는 사람
축복 1
쉬운 일
선배님
감사 1
오직 너는
삶 2
희망
좋은 날 하자
흰 구름에게
감사 2
이 가을엔
사랑 1
수선화
고백
말
알지요
아침의 생각
시인의 필사_오늘
Part 3. 오늘의 약속은 사랑
축복 2
그냥 멍청히
인생 1
꽃밭에서
보태는 말
대답
가을 손님
엽서
약속 1
삶 3
삶의 지혜
그대로
인생 2
병상일지
우리들 마음
제자리
다시없는 부탁
전시회
당신
새삼스레
후회 없이
아침 안부
저 스스로를
후회
흠집
시인의 필사_삶 3
Part 4. 고요한 우주의 숨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침 식탁
인생 3
아침
여가
새해 아침
인생길 위에
섬에서
시장행
사랑의 힘은 크다
그냥
삶 4
꿈
꽃
우정
예쁨은 힘이 세다
햇빛 밝은 날
미소
놓아라
산수유꽃
약속 2
돌부리
커피 전문점
기도 시간
사랑 2
나는
시인의 필사_아침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