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당신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함께하는 책
『어떤 하루』는 사계절로 구성되어 있다.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봄, 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고 달려가야 하는 계절 여름,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가을, 그리고 기적을 바라고 또 바라는 계절 겨울.
이렇게 사계절에 마음을 담아 책을 읽다 보면 봄,여름,가을,겨울을 채워가는 하루하루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때로는 직장동료와 갈등이 있고, 연인과 마음이 맞지 않아 괴롭고, 꿈을 향해 가는 것이 힘들기만 할 때 우리는 마음 안에 글로 빚어진 비타민 하나를 투약해야 한다.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말이다. 때에 따라 마음이 원하는 대로 골라 읽는 처방전과도 같은 글들은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또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직장 상사에게 질책을 당한 후 구석진 공간에서, 모든 일이 끝나고 홀로 있는 내 방에서 당신의 마음을 토닥여줄 목소리가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어떤 하루』는 당신에게 다가간다.
어떤 하루를 살아가고 싶은가요
그냥 그저 그런 날, 기분 좋아 소리치고 싶은 날,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365일이지만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다르게 색칠되어진다. 저자는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를 대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말한다. 일, 사랑, 꿈, 인간관계, 가족, 우정이 어우러져 하루를 채워가고, 쌓여가면서 당신을 만들고 당신의 인생을 만든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하루’를 만들어야 할까? 하루를 만드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책 속의 글과 함께하다 보면 그 대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속상할 때, 자신보다는 남들 시선에 더 의식하게 되는 나를 볼 때, 이루고 싶은 꿈이 저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 우리 마음은 기댈 곳이 필요하다. 여기, 한 줌의 용기가 될 수 있는 문장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멋진 날을 위하여 미리 건배해도 좋겠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진 하루라도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하루를 살아가고 있기에 독자들에게 어떤 하루를 살아가는지 묻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는 이 책 속의 한두 줄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다면 하루하루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믿는다.
책 속에서
정말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이지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이해해주세요.
하지만, 어쩐지 우리는
사랑을 할 때에도
사랑에 법을 만들어 따지고 있네요. _58쪽
모르면 물으면 되고
하다 보면 배우게 되는걸요.
그 과정이 어렵다면 어려운 대로
조금 더 고생을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같은 실수는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고요.
실수는 다르게 말하면 경험이니까요. _91쪽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나면
바로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생각해낼 수 있게 돼요.
그렇게 하나하나 순서대로 고민을 해결해나가는 거예요.
고민을 해결하는 데 있어 지름길 같은 건 절대 없어요.
고민에 빠진 바보들만
혼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확률을 계산해요.
복권 당첨 확률이 1%도 안 되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흔쾌히 복권을 구매하잖아요? _154쪽
어렸을 때 꿈꾸었던 나의 영웅들이 사라져 가죠.
어렸을 땐 내가 지구를 지킬 줄 알았는데…
지구는커녕 사랑하는 사람들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네요.
영웅이 되고자 했던 패기 넘치는 난 어디로 갔을까?
앞으로 내가 누구를 지킬 수 있을까?
원칙이 정해져 있다 해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유연한 사고가 필요해요.
필요할 때는 돌아갈 줄도 알아야 하지요. _230쪽
[목차]
프롤로그―‘서동요작전’을 아시나요
초봄―지금, 누구와, 무엇을
봄―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여름―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어야 하는 계절
가을―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겨울―기적을 바라는 계절
늦겨울―가족
에필로그―멋진 실패라면 후회는 없겠죠
Thank you! Mess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