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마음이란 나를 살게 하는 뿌리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 “괜찮다, 괜찮아” 다독이며 마음은 강이 되기도 하고 바다가 되기도 해요. 무한대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선한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더 낫게 만들거나 구원할 수 있어요.
-본문에서
일찍 연예계에 들어와 거침없이 일만 보고 달릴 때도, 결혼 후 두 아이, 한 남자와 가정을 꾸려 살고 있는 지금도 변함없이 곁에는 수녀님 시집이 있습니다. 배우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인간관계가 넓어질수록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습니다. 스쳐 지나가듯 가볍게 한 말이 그 사람에게 쓰린 상처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 없이 내뱉은/ 가벼운 말들이/ 남을 피 흘리게 한 일은 없었는지/ 반성하고 또 반성하면서?’ 수녀님 시구를 외우다시피 합니다. 제게 언제나 등을 토닥여주시는 수녀님. 이 평온한 마음을 안겨주는 수녀님의 시를 사랑합니다.
-이영애(영화배우)
[목차]
책머리에
희망 다짐
희망 다짐
복된 새해
살아서 다시 신는 나의 신발
아침 인사
치유의 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햇빛 한줄기
기쁨을 전하는 나비
아픔을 위로하는 기도
기쁨을 전하는 나비
행복을 찾아서
귀를 기울이며
오늘의 우리
꽃이야기
장미의 계절
여름 노래
휴가의 순례길
바다를 꺼내 끌어안으며
벼꽃이 필 무렵
나무에게 받은 위로
고운 말로 사랑하는 법
나무에게 받은 위로
다정한 안부
사랑받는 작은언니가 되기 위해
중심 잡기
단풍잎이 가르쳐준 영성
달콤한 잠
익어가는 삶
식탁 공동체 삶의 구름다리
그리운 얼굴
익어가는 삶
기쁨의 과자
삶의 맛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
작지만 큰 결심
수도원에서 보내는 편지
한글을 사랑하는 기쁨
오늘도 창窓을 사랑하며
오랜 벗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그리며
사랑의 연금술사가 된 벗, 장영희에게
김칫국 이야기
밥처럼 따뜻한 책 속의 말들
꽃거울에 나를 비추어보는 봄
하루를 사는 일이 사람의 일이라서
찾으면서 떠나는 여행길
단추 이야기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이해인 수녀님과 나눈 이야기_안희경(저널리스트)
―사랑으로 연결지어질 나와 당신
수녀님께 드리는 편지_이영애(영화배우)
―평온하게 나를 다스리는 수녀님의 시를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