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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세상 : ‘세상 끝’으로 내몰리는 고래와 그 고래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 ink book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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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234066
ISBN
9791190631624
페이지,크기
184 , 148*210mm
출판사
출간일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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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불편한 진실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 행동하는 지성이자 양심 루이스 세풀베다의 역작!!
자연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지만,
언제나 자연의 힘을 신뢰하는 사람들의 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소설!!
자연의 위대한 힘, 그리고 인간과의 공존을 생각해 보는 소설

소설 《세상 끝의 세상》은 포경, 즉 ‘고래사냥’에 대한 이야기다. 포경을 소재로 하고 있고 주인공이 어린 시절 읽고 동경한 소설 《모비 딕》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물론 사투 끝에 물고기를 잡는 이야기인 《노인과 바다》와도 다르다.) 이 소설은 고래 사냥, 특히 ‘약탈적 포경’이 얼마나 비윤리적, 비합법적으로 자행되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으며 동시에 “《모비 딕》에서 빌려온 모티브를 뒤집어 고래의 입장에서 인간의 자연 파괴를 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동족들은 예부터 고래들을 자기 자신을 지킬 줄은 모르지만 남에게는 동정을 베푸는 유일한 동물로 여겼소.”라는 대사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은 지킬 줄 모르지만 남에게는 동정을 베푸는 동물인 고래와 ‘자기 자신을 지키겠다.’는 이유로 자연을 개발하고 파괴하다가 결국 자기 생존마저 위협받게 된 인간의 대비를 통해 우리의 현재 상황을 보여주고, “저는 때때로 돌고래가 인간보다 훨씬 더 민감하고 더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층 구조를 허용하지 않는 유일한 동물종입니다. 그들은 바다의 아나키스트입니다”라는 소설 속의 대사는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믿지 못하고 조그마한 이기심과 탐욕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우리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와 같은 소설 속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작가 세풀베다가 평생 동안 추구한 가치였던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 그리고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자체에 대한 존중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다. '세상의 끝'으로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낯선 섬들과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장엄한 자연 풍광은 덤이다.

모든 세대가 읽을 수 있는 소설

《세상 끝의 세상》은 루이스 세풀베다를 대표하는 장르인 ‘환경 소설’이자 ‘기행 소설’이다. 동시에 이 소설은 세풀베다의 다른 작품에 붙여진 찬사 ‘8세부터 88세까지 읽는 소설’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세상 끝의 세상》 역시 “소설의 소재로 익숙하지 않은 환경 문제나 생태계 문제를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풀베다의 작품이 세대를 넘어 거의 모든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이유는 인간 대 자연, 선과 악 등 극명하게 구분되는 대립 구조를 단순한 주제와 명쾌한 플롯 안에 녹여”낸다는 세풀베다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20년 만에 ‘새로운 번역’으로 재출간

21세기를 맞은 우리의 바다는 여전히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바닷물의 산성화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산호초는 파괴되고 있으며 수온 상승에 적응하지 못하는 종들은 죽음을 맞이한다. 고래를 비롯한 수많은 해양생물들 역시 서식지 감소와 남획, 독성 물질의 오염, 그리고 어망이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라는 재앙들로 인해 생태 환경이 바뀌면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우리의 현실은 20년 전에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던 30여 년 전의 책이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가 될 것이다. 이전 번역에서 지나쳤던 몇몇 용어들을 수정했고 문어체 문장으로 표현했던 문장들을 원문에 있는 대로 대화체로 바꾸었다. 이를 통해 소설의 현장감은 물론 등장 인물들이 주고 받는 파타고니아 지방과 칠로에 섬 스타일의 위트와 농담까지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칠레 남쪽 바다의 복잡한 항로와 낯선 섬, 항구와 지명 등을 따라가며 읽는데 도움이 되는 작은 지도를 필요한 장에 배치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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