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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X 인생 X 자이언츠 : 두 롯데 팬이 써 내려간 애증의 야구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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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210889
ISBN
9788968335075
페이지,크기
264 , 128*188mm
출판사
출간일
2025-07-25
[출판사서평]
지금 이 책을 봐야 하는 5가지 이유!
★ 시의성 : KBO 천만 관중 시대, 야구 열풍에 딱 맞는 책
★ 참신성 : 두 야구팬이 주고받은 편지 형식의 독특한 구성
★ 진정성 : 최근 4년간 직관 전적 141전 75승 62패 4무인 롯데 팬의 열정 스토리
★ 접근성 : 야구와 삶, 일과 취미에 대한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
★ 다양성 : 야구와 인생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을 균형감 있게 담은 책

롯데 때문에 운다. 롯데라서 웃는다
두 야구팬이 주고받은 치열하고도 유쾌한 야구 레터

2025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야구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재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스포츠가 되었다. KBO는 바야흐로 천만 관중 시대를 맞이했다. 접근성과 가성비가 좋다는 점이 사람들을 야구장으로 불러들였고, 이곳에서 누리는 즐거움이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경험한 이들이 계속해서 야구장을 찾은 것이 성공 요인일 것이다. 그 인기의 중심에는 전반기 동안 상위권을 놓치지 않은 롯데 자이언츠가 있다. 자이언츠는 21세기에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고,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성적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최초 3천만 관중을 돌파한 KBO 최고 인기 팀이다. 이처럼 야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활활 타오르는 때, 타이밍을 맞추어 등장한 책이 있다.
《야구x인생x자이언츠》는 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하는 두 야구팬이 주고받은 50여 편의 편지로 구성된 야구 에세이다. 로또 1등 당첨보다 롯데의 우승을 바라는 헤비한 팬 주니, 롯데가 연패에 빠지면 다른 취미에 슬쩍 눈을 돌리기도 하는 라이트한 팬 드리. 야구를 바라보는 관점도, 성격도, 직업도 다르지만 야구x자이언츠라는 강력한 공통분모로 두 사람의 끝없는 야구 수다가 펼쳐진다.

우리는 왜 이토록 야구를 사랑하는가!
야구의 계절, 야구팬이 기다려 온 이야기

야구에 푹 빠진 당신! 야구 중계를 보고, 야구장에 가는 것도 모자라 야구 예능도 보고, 야구 게임도 하며, 온갖 야구 콘텐츠를 찾아보고 있지 않은가. 보는 것을 넘어 이제는 야구를 읽으면서 즐기자.
물론 지금까지 야구에 대한 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야구 관람을 돕는 가이드북이 주를 이루었고, 오랫동안 야구계에 몸담은 선수, 감독, 기자가 쓴 책이 대부분이었다. 야구팬은 잘 모르는 야구의 세계를 알려 주는 책은 많았지만, 진짜 야구팬의 마음을 들려주는 공감형 에세이는 드물었다. 이 책은 젊은 두 야구팬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쓴 절절한 러브레터이다. 야구팬의 생생한 경험과 마음이 담겨 있다. 승패로 인한 희망과 절망, 직관의 설렘과 허탈함, 그리고 일상과 취미의 교차점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롯데 팬이라면 공감도 200%, 롯데 팬이 아니더라도, 야구를 잘 모르더라도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그깟 공놀이 이야기? 진짜 인생 이야기!
야구팬의 기쁨과 슬픔, 희망과 좌절에 대하여

인생에 성공만 펼쳐지지는 않듯이 야구도 승리와 환희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슬픔과 좌절의 빈도가 높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면 화가 나고 스트레스가 쌓이다가도 단 한 번의 짜릿한 승리로 나쁜 기억이 싹 사라지니 야구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야구를 보다 보면 100% 이기리라 예상했던 게임에서 지고, 말도 안 되는 점수 차를 따라잡고도 무승부가 되고, 패색이 완연한 상황을 뒤집고 승리하는 별별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야구를 통해 희(기쁨), 로(분노), 애(슬픔), 락(즐거움)의 감정은 물론, 분노의 5단계(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를 경험하고, 삶의 자세(패배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 비가 오나 폭염이 오나 직관을 향하는 열정, 미우나 고우나 결국 품는 의리)도 배운다. 이것은 야구, 아니 인생 이야기다.
올해는 진짜 다를 거라는 근거 없는 확신, 기대를 품었다가 허무하게 무너지는 날들, 그러다 또 찾아오는 기적 같은 순간들. 《야구x인생x자이언츠》는 롯데 자이언츠라는 팀을 매개로 야구와 인생을 끈끈하게 엮어 낸 두 사람의 기록이자, 야구 열풍 속에서 꼭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에세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올해는 다르다! 이번엔 가을야구 가는 거 아냐?
01. 안녕하세요 - 같이 글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02. 이제야 답합니다 - 설레는 마음을 담아
03.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 실패는 없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만 있을 뿐
04. 자, 이제 시작이야! - 결국엔 해낼 거라 믿는다. 그러니까 버티는 게 답이다
05. 저도 '잘'하고 싶습니다 - 그러려면 '그냥' 해야겠죠
06. 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예요 - 조선의 4번 타자죠
07. 뻔뻔한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 어디서든 당당하고 싶기도 하고요
08. 평소엔 J지만 야구장에서는 P입니다만 - 야구가 매번 계획대로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09. 저의 MBTI는 정상입니다 - 맹신론자는 아니지만, 왠지 아니라고 변명을 하는 중
10. 사직 야구장에 의료지원 간다고? -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기에 즐거운 게 아닐까?
11. 혹시 다른 취미가 있나요? - 늦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다른 취미는 없나요?
12. 취미를 공개합니다 - 그런데 이마저 헤비합니다

2장. 올해도 똑같다. 꼴찌나 안 하면 다행이지
01. 직장인의 2주간 배낭여행 - 다행히 잘리지 않았습니다
02. 여행 이야기는 늘 설렙니다 - 야구장 투어도 벌써 기대되고요
03. 야구를 계속 봐야 하나요? 새로운 곳에 눈이 가는데 - 고난과 역경이 오더라도
04. 자이언츠의 부진과 직관 1승 4패의 슬픔에 대하여 - MJ effect를 소개합니다
05. 병에 걸렸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병' - 이 모든 게 야구 때문입니다
06. 지금까지 괜찮다고 말했을 거야. 이젠 안 돼. 이겨 내야 해 - 결국 증명만이 답이다
07. 새 기타 부동이를 만났습니다 - 야구는 목뒤의 점과 같아요
08.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여전히 어렵고 지겹지만요
09. 우리 팀을 응원합니다. 너희 팀 말고요 - 떠난 마음을 다잡고 야구 봅니다. 다시

3장. 왜 갑자기 잘하는 거죠? 드디어 우승입니까?
01. 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 그런데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요?
02. 여섯 번의 동점과 역전! 5시간의 엘롯라시코 - 역시 야구는 직관이 답입니다
03. 범인 잡으려고 치킨집 하는데, 왜 장사가 잘되는데! - 왜 이렇게 무를 많이 주나요? 무려 2개씩이나…
04. 상반기 결산은 흉작입니다 - 하반기는 분명 풍작이겠죠?
05. 실패 확률 99.7%라고 포기할 건가? 0.3%를 믿고 해 보겠는가? - 정답은 없다. 단지 확률에 갇히고 싶지 않을 뿐
06.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만 - 오늘은 제대로 야구 이야기입니다
07. 구속 150km 투수, 도루 41개 타자 주면 큰일 아냐? -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08. 8년 차 막내입니다. 언제쯤 벗어날까요? - 당신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09. 9전 9승 0패 가능할까요? - 제 역할은 5할 직관 타자입니다

4장. 가을야구, 가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01. 직관을 가는 건 관성 때문일까요? - 이번에는 러닝입니다
02. 폭염주의보의 3연전, 결국 다 가고 말았습니다 - 누구를 위한 오후 2시 경기인가
03. 실책은 싫지만 실수를 이해합니다 - 밴드 공연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04. 단 9%, 고작 0.4초 - 포기하지 말고 증명하는 것만이 이기는 길
05. 포기하고 싶던 순간, 야구를 떠올렸습니다 - 달리기와 프로야구의 공통점
06. 야구장의 모든 게 좋습니다. 야구만 빼고요 - 중증입니다. 야구 말이죠
07. 야구공을 도둑맞은 날과 새로운 시작 - 최다 안타와 명장이 있는 팀. 그런데 몇 등이라고?
08. Manner makes Fan - 대놓고 비난받으면 가만있을 사람 누가 있나요?
09. 우승 못 할 거란 상상과 우승의 연관성 - 부정적인 상상을 성공의 발판으로
10. 역전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없는 거 없이 다 있는 롯데시네마

5장. 내년이 답이다. 5개월의 기나긴 기다림
01. 200만 원어치 충전을 받았습니다 - 내가 주인공인 걸 직관적으로 느낀 날
02. 야구장 매일 갈 바엔 사직에 집을 구하는 게 낫지 않을까? - 비시즌은 추론의 연속
03. 봄데, 아니 이제 동데! - 땅이 얼어붙는 시기, 더욱 단단해질 우리
04. 성심당 말고 성담장을 아시나요? - 올해는 진짜 다릅니다. 정말로!
05. 질 수도 있지, 봄데란 이름이 중요합니까? - 근데 진짜 봄데 맞나요?
06. 자이언츠 팬이 130만 명이라고? - 어쩌면 다 사라질지도!

6장. 올해는 다르다! 이번엔 가을야구 가는 거 아냐?
01. 개막했는데, 개 막 할 수도 있는 - 대패한 날엔 대패 삼겹살을 먹는다
02. 아픕니다. 게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 예상치 못한 사람이 범인입니다
03. 상수의 배신, 변수의 반란 - 그래도 아직 모른다
04. 그녀로부터 연락이 왔고, 일이 터졌습니다 - 이제 남은 건 하나뿐입니다
05. 우리랑 라이벌이라면서 이러기예요? - 초심자 효과를 보여 줄 때입니다
06. 사직 야구장 펀치왕이 된 날 - 중간이 참 어렵습니다
07.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되어 갑니다 - 잠깐, 어린이날이 입하라고요?
08. 부산 바닷가에 야구장이 생긴다고요? - 낭만도, 안전도 지키고 싶은
09. 1리터 우유에 제티 타 먹는 사람을 뭐라고 부를까요? - 어른입니다. 아니, 어른이요
10. 월요병보다 무서운 야없날병 - 행복할 수 없는 야구 팬의 숙명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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